해외여행

네팔 자유여행 : 포카라 시내 여행 / a trip to downtown Pokhara

리차드박(Richard Park) 2026. 6. 1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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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라( पोखरा / Pokhara)는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두에서 약 200km 떨어져 있으며 인구는 약 19만명이다. 네팔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이다.

포카라에서 30km 이내에 다울라기리, 안나푸르나, 마나슬루 등 8,000m 가 넘는 고봉이 위치하고 있다. 페와 호수에서도 관망할 수 있다. 특히 사랑곶에 올라가면 더 잘 볼 수 있다. 

포카라가 위치한 네팔 서부는 자연재해가 자주 일어난다. 세티 간다키강이 포카라를 관통하기 때문에 지진과 홍수에 특히 취약하다. 포카라는 2015년 4월 네팔 지진에 의해 심한 피해를 입었다.

 

 

 

Sherpa 이름을 딴 옷가게가 보인다. 이곳에서 등산용 옷을 팔고 있다.

셰르파(Sherpa)는 네팔의 소수민족중의 하나이다. 셰르파는 티베트어로 '동쪽에 사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히말라야 산악지대에 거주하는 티베트계 소수민족이다. 고산 환경에 적응해 등반 능력이 뛰어나며 오늘날에는 외국 트레킹 원정대를 돕는 전물 안내인이나 짐꾼을 지칭(셀파)하는 직업적 의미로 널리 쓰인다. 종교는 티베트계 불교를 믿으며 산을 신성하게 여긴다. 네팔의 트레킹을 돕는 사람들은 대부분 셰르파족 들이다.

 

 

 

오늘 카트만두에서 미니밴 버스를 타고  7시간 걸려서 포카라에 도착했다. 미리 예약한 호텔에 짐을 풀고 레이크사이드를 돌아서 페와호수를 봤다. 그리고 페와호수에서 꼭 봐야할 바라히 사원을 봤다.

그러고 나니 벌써 어두워졌고 저녁 먹을 시간이 되어 간다.

걸으면서 포카라 번화가를 구경한다.

 

 

바라히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우산을 걸어놨다.

젊은이들은 이곳에서 인증사진을 많이 찍었다.

 

 

포카라 시내에서 안나푸르나 케이블카를 홍보하고 있다.

안나푸르나 케이블카는 포카라 왼쪽, 페와호 북쪽에 탈 수 있는 정류장이 있고 사랑곶까지 왕복운행한다.

나는 오토바이를 대여해서 포카라를 여행했기때문에 안나푸르나 케이블카는 타지 않았다.

 

 

 

페와호에서 보트를 타는 곳이 많아서 이런 구명조끼는 같이 준비하고 있었다.

 

 

 

KİMS BBQ 한식당 입구에서 불고기를 항상 굽고 있다.

한국에 갈려고 한국어를 배웠다고 한다. 그래서 한국어를 조금 알았다.

 

 

식당 입구에서 불고기를 굽는데 장작으로 굽는다.

 

 

걸어서 호텔로 가는 길에 한국식당 KİMS BBQ 가 있어서 이곳에서 저녁을 먹었다.

음식은 제법 맛있어서 2번이나 저녁에 먹었다.

식당 주인은 한국인줄 알았는데 네팔인이었다. 아마 한국에 일하러 다녀온 모양이다.

추천 메뉴는 돼지고기 주물럭과 김치찌게 이다. 

 

네팔의 제2도시 포카라 첫날이 지나간다. 

저녁에 시내를 걷다가 한국식당에서 음식을 먹고 오토바이를 대여했다. 오토바이는 하루에 1,000루피(10,000원) 이며 3일을 대여했다.

내일부터 계산하는데 대여점에서는 오늘 오토바이를 가져가라고 했다. 어차피 내일 아침 일찍부터 돌아다녀야해서 오늘 가져가서 너무 좋았다. 

자유여행이라서 나는 구글 지도를 보고 계획을 잡았다. 가이드도 없고 오로지 핸드폰을 보고 찾아다녔다.

 

 

더 많은 동영상을 원하시면 유튜브 검색 "리차드박"
https://www.youtube.com/channel/UCIri0qOtRDddIxmp9Nx8x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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