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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쌍계사2

전남 진도군 가볼만한 곳 : 첨찰산 전남 진도군 운림산방 뒤에 첨찰산이 있다. 첨철산은 "걷고 싶은 전남 숲길"에 최우수상을 수상할 만큼 산책하기에 좋다. 첨찰산 난대숲길은 천연기념물 제107호로 지정된 상록수림과 함께 쌍계사, 운림산방, 소치미술관 등 볼거리가 풍부해 2021년에 선정됐다. 첨찰산은 쌍계사 왼쪽으로 난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면 된다. 입구에서 3km 정도여서 천천히 걸어도 1시간 반이면 족히 갈 수 있다. 첨철산 난대숲길은 2007년 제8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공존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쌍계사 입구에서 왼쪽길을 따라 가면 상록수림이 나오고 계속 올라가다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정상이 나온다. 쌍계사 입구에서 3km 정도이다 첨찰산 상록수림은 사람의 간섭이 비교적 적어 원시림 성격을 띠고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107호로 안정적인.. 2022. 6. 27.
전남 진도군 가볼만한 곳 : 쌍계사 대한불교조계종 제22교구 본사인 대흥사의 말사이다. 857년(문성왕 19) 도선국사가 창건하였으며, 1648년(인조 26)에 의웅이 중건하였고, 1677년(숙종 3)에 대웅전을 지었다. 1694년에는 시왕전이 소실되었으나 이듬해 중건하였으며, 1767년(영조 43)에 다시 중건하였다. 1808년(순조 8) 무렵 퇴락되자 경린이 중건하였다. 1880년(고종 17)에 동산·지순·각안 등이 대법당을 비롯해서 시왕전·첨성각을 중수하였다. 쌍계사 전경 1939년에 대웅전과 시왕전을 중수하였고, 1940년과 1941년에는 명부전을 중수하였다. 1980년에는 해탈문을 중건하였고 1990년에 진설당을 복원하였다. 1992년에는 요사인 요마실을 지었으며, 1995년에는 시왕전을 중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당.. 2022.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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