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진도군 영화 매미소리 세트장1 전남 진도군 가볼만한 곳 : 영화 매미소리 세트장 진도군을 무대로 모든 촬영을 마친 영화가 2022년 2월 24일 전국에 개봉한다고 한다. ‘매미소리’는 삶과 죽음을 사이에 두고 20년 만에 비로소 서로를 마주하게 된 부녀의 깊은 갈등과 눈물나는 화해를 그린 휴먼 드라마(상영시간 123분. 15세 이상 관람가)이다. 초상집을 찾아다니는 다시래기꾼 아버지(이양희)와 매미소리에 대한 트라우마로 자살 중독자가 된 딸(주보비)이 20년 만에 재회하며, 서로의 깊은 상처를 보듬는 이야기다. 매미소리 세트장에서 영화를 언제 촬영했는지는 모른다. 건물과 바닷가 시설물들이 얼마되지 않은 듯 하다. 바닷가에 집 한채와 화장실 하나 뿐이다. 매미소리 영화 세트장은 마을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건물을 짓고 영화를 찍은것 같다.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 바람쐬러 들려도 좋겠다. .. 2022. 3. 2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