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자유여행 : 호치민시 도로 휴게소

호치민시를 구경하고 지방으로 가는길에  휴게소에 들렸는데 휴게소는 새로 건설된지 얼만되지 않은것 같았다.

예전에는 화장실 앞에서 요금을 받기도 했는데 지금은 없었다.

휴게소는 넓은 식당이 있고 앞쪽에는 물건을 파는 매대와 바닥에서 파는 장사꾼들이 있었다.

 

 

 

방문한 휴게소는 찾는 사람들이 많아서 가게와 식당은 많은 손님들로 붐볐다

그래서 소지품을 잘 간수해야 한다.

 

 

카메라를 들고 찍으니까 유튜브를 하는줄 다 알았다. ㅎㅎ

 

 

주차장과 식당 사이에는 이렇게 바닥에 펼쳐놓고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식당 앞에는 이런 매대에서 먹거리들을 판매하고 있다

 

 

작은 판매대를 마련해서 음식을 팔고 있다.

 

내가 방문한 휴게소는 비교적 건설된지 얼마되지 않아서 시설이 깨끗했다.

휴게소를 이용하는 버스와 차들이 즐비하다

특이한 것은 주차장까지 지붕이 씌여 있어서 비올때도 방문하기 좋게 되어 있었다.

베트남은 동남아에서도 젊은 국가여서 발전가능성이 높다

 

한국은 전체 인구대비 노령인구가 많기 때문에 생산력이 줄고 있다.

베트남은 자녀가 2명은 기본이다.

 

한국은 70~80년대 아들.딸 구별말고 둘만 낳아 잘 키우자고 했다. 그리고 둘도 많다 하나만 낳자고 했는데 

결국 지금은 결혼도 안하고 결혼을 해도 무자식으로 사는 사람도 많고 한명밖에 낳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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