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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베트남 여행 : 껀터국제공항(Sân bay Cần Thơ)

by 리차드박(Richard Park) 2024.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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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천공항에서 예전에는 호치민을 거쳐서 남부지방을 다녔는데 

최근에 껀터국제공항으로 가는 경로가 생겼다. 

비엣젯항공이 운항한다. 

베트남으로 갈때는 날짜가 안맞아서 호치민으로 갔고 

한국으로 돌아올때는 껀터국제공항에서 출발했다.

껀터국제공항은 처음이어서 자세히 둘러봤다.

 

 

껀터국제공항(Sân bay Cần Thơ) 외부모습이다. 

주차장이 있고 입국장이 있다.

 

 

 

껀터국제공항(Sân bay Cần Thơ) 1층 입국장인데 이용객이 많지 않아서 불이 꺼져 있다.

가운데는 2층과 공간이 열려 있다.

 

 

껀터국제공항(Sân bay Cần Thơ) 2층 체크인과 출국장이 있다.

 

 

한국에 오기 1주일 전에 껀터 시내를 구경하다가 안경점에 들렸다.

그리고 내가 눈이 안좋아서 안경을 주문하는데 다초점, 다명암되는 안경을 주문해놨다.

다명암은 어두운데는 일반안경, 밝은데로 가면 썬그라스 기능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한국에 올때 들려서 안경을 찾았다.

안경점은 껀터대학교 정문 앞에 있었다.

가격은 1,500,000동(80,000원)이었다. 한국과는 비교가 안되는 가격이다.

 

 

 

껀터국제공항(Sân bay Cần Thơ) 1층 입구이다.

공항에도 노란국화꽃이 진열되어 있다.

 

 

껀터국제공항(Sân bay Cần Thơ) 1층 계단 앞에는 배모양의 장식에 꽃을 전시해 놨다.

 

 

껀터국제공항(Sân bay Cần Thơ) 1층 가운데 홀에는 과거에 사용했던 가마가 있었다.

바퀴가 달린것이 인력으로 나른것 같다.

 

 

껀터국제공항(Sân bay Cần Thơ) 1층 입국장 입구이다.

 

 

껀터국제공항(Sân bay Cần Thơ) 2층에는 체크인 하는 곳이 양쪽에 있었다. 

오른쪽은 문이 닫혀 있었다.

 

 

껀터국제공항(Sân bay Cần Thơ) 2층 왼쪽에서 체크인 하고 있었다.

안쪽 정면에 체크인하고 왼쪽에 검색대가 있다.

안으로 들어가면 사진을 못찍는다.

 

 

껀터국제공항(Sân bay Cần Thơ) 2층 오른쪽에는 차를 마실수 있는 카페가 있다.

 

 

껀터국제공항에서 인천으로 가는 비엣젯 항공

 

 

검색대를 나와서 대기하는 곳에 배모양의 조형물과 논라(모자)가 보인다.

 

 

인천국제공항에  새벽 1시가 넘어서 도착했는데 목포로 가는 버스가 없었다. 

첫차가 8시 40분이었다.

인천공항 지하에 잠자는 곳이 있는데 가봤더니 대기하는 사람이 10여명이나 있었다.

그래서 다시 1층으로 올라와서 전기 충전하는 곳에 자리를 잡고 가져갔던 노트북으로 컴퓨터를 하고 시간을 보냈다.

베트남은 1월이어도 낮기온이 34도이다.  한국은 2월 14일에 도착했는데 쌀쌀하다.

역시 한국의 빠른 인터넷, 고속도로와 한식이 먹으니 좋다 좋아~~

 

더 많은 동영상을 원하시면

https://www.youtube.com/channel/UCIri0qOtRDddIxmp9Nx8x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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