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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경남 거제시 가볼만한 곳 : 가배량진성 (드론 영상)

by 리차드박(Richard Park) 2025.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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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동부면 노자산 오아포(가배량)에 있는 성이다.

가배량진성은 1991년 12월 23일 경상남도 기념물 제110호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임진왜란때 이순신 장군이 우수영을 한산도 두억포에서 전라도 녹도, 진도로 옮겼다가 거제 오마포(현재 가배량)로 옮기면서 가배량진성을 쌓았다. 조선 선조 34년(1601)에는 오마포에 통제영이 있었으나 통제영으로 적당하지 못해 고성군 춘원포로 옮겼다가 다시 통영으로 옮겼다

성의 서쪽과 남쪽 일부에는 적의 공격으로부터 성을 지키기 위해 물길을 내어 만든 해자가 있으며 서남쪽 봉우리에는 망대터가 남아있다, 성안에서는 기와조각들이 발견되고 통제영의 관아가 있던 곳도 주춧돌이 남아 있다

 

 

거제시 가배량진성은 성종21년(1490)에 쌓은 성으로서 조선시대전기 서부 경남 해안을 방어하였던 경상우수영의 본영으로 사용하였으며 거제 수군7진중의 하나이다.

이 지역은 한산도를 중앙에 두고 통영과 거저ㅔ로 갈라지는 두갈래 바닷길 중 거제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하여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으로 세종 7년(1425)부터 선조 23년(1601)까지 경상우수영 및 삼도수군통제영으로 이용되어 역사적인 의미가 큰 곳이다.

 

 

선조 16년(1593)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통제사가 된 후 한산도에 삼도수군통제영 본영을 구축하고 이곳에는 기존보다 큰 규모로 연장 개축했다는 기록이 있다.
임진왜란 이후 이곳 거제의 경상우수영성으로 삼도수군통제영을 옮겼다가, 선조 24년(1601) 다시 거제에서 고성으로 옮겼으며, 3년 뒤 현재의 통영으로 옮겨졌다.
이때 고성에 있던 ‘가배량진’이 이곳으로 옮겨 오면서부터 ‘가배량진성’이라 불렀으며, 고종 31년(1894) 갑오개혁의 과정에서 진이 없어질 때까지 해안 방어의 요충지로 역할을 하였다.
성의 바깥은 돌로 쌓고 안쪽은 흙으로 둑을 쌓아 만들었는데, 기록에 따르면 성의 둘레는 794m, 높이는 4m이며, 현재 남아있는 성의 둘레는 146m이다. 성을 둘러싼 물길인 해자의 흔적과 남쪽에는 조망할 수 있는 망대 터가 확인되었다.

 

 

거제시 가배량진성은 방문했을때 잡초제거작업이 아직 되어 있지 않았다.

 

 

거제시 가배량진성은 성벽에 올랐는데 제초작업이 되어 있지 않아서 둘러보지 못했다.

여행할때는 샌들을 신고 다니는데 혹시나 뱀 같은게 나올까봐 입구만 오르고 드론으로 탐방을 했다.

보통은 알려진 곳은 자주 제초작업을 하는데 안알려진 곳은 보통 자주 하지 않는다.

 

 

거제시 가배량진성 입구 오른쪽에 작은 농장이 있었는데 이곳에 보리수 나무에 빨간 열매가 가득했다

주인 아줌마가 마침 주말이어서 농장을 돌보고 있었다.

그리고 맛있어 보인다고 했더니 따서 먹으라고 했다.

실컷 먹고 비닐봉투에도 많이 따서 여행하는 동안 먹었다.

 

거제시 가배량진성은 우수영의 중요한 장소인데 관리가 잘 안되어 있는게 안타까웠다.

다른 곳을 가봐도 사람들이 드문 곳은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면서 사람들로부터 잊혀져 간다.

 

더 많은 동영상을 원하시면 유튜브 검색 "리차드박"
https://www.youtube.com/channel/UCIri0qOtRDddIxmp9Nx8xLA

 

주소 : 경남 거제시 동부면 가배리 산17-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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