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만두 찬드라기리 케이블카를 타고 상부 정류장에 내려서 200m 정도 위로 올라가면 발레스와르 마하데브 힌두교사원(
Bhaleshwar mahadev Temple / भालेश्वर महादेव मन्दिर)이 있다. 발레스와르 마하데브 힌두교사원은 시바신을 모신 신성한 힌두교 성지이다. 찬드라기리 언덕의 역사적이고 종교적인 장소이다.
이 사원은 건축가 샹카르나트 리말이 설계했습니다.
타멜에서 약 40분 거리에 있으며 찬드라기기 언덕 해발 2,551m 정상에 있다.
케이블카를 타고 15분정도 걸리며 하부 정류장에서 상부정류장까지는 2.5km 이다.
시바의 첫번째 배우자인 사티 데비는 닥샤 프라자파티가 다른 신들 앞에서 시바를 욕하자 닥샤 프라자파티의 야즈나에서 자신의 목숨을 바쳤다고 믿어집니다. 사티 데비의 죽음에 격노한 시바는 그녀의 시신을 등에 메고 분노에 차 세상을 두루 다녔습니다. 분노에 눈이 먼 시바는 사티 데비의 썩어가는 몸이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사티 데비의 신체 부위는 세상 곳곳에 떨어졌고 이후 이 장소들에 순례지가 세워졌습니다.
발레스와르 마하데브 힌두교사원은 사티 데비의 이마(발라)가 떨어진 곳 중 한 곳에 세워졌다고 믿어집니다.
네팔 바사에서는 이 언덕을 Gonga Danda 라고 부릅니다.
발레스와르 마하데브 힌두교사원이 위치한 언덕은 네팔 통일 캠페인과 관련이 있습니다. Prithvi Narayan Shah 는 Makwanpur 에 있는 처가에서 Gorkha 로 돌아가는 길에 Chandragiri 언덕에서 처음으로 카트만두 계곡을 통일된 네팔의 수도로 만들 계획을 세웠습니다.
발레스와르 마하데브 힌두교사원 단지에는 여러 힌두 신과 여신의 조각상도 있습니다. 언덕 위의 사원 근처에는 전망대, 레스토랑, 음식 가판대,기념품 가게, 연회장, 3D 홀, 어린이 놀이공원이 있습니다

카트만두 찬드라기리 케이블카 상부정류장에서 200m 정도 올라가면 처음 만나는 것은 짚라인 (Zipline)과 Sky Cycling 이 있다.
짚라인은 100m 이며 요금은 400루피이다. 비디오를 찍는다면 200루피를 추가해야 한다.

짚라인 바로 위에는 Sky Cycling 이 있는데 360도 돌아간다.
요금은 600 루피이다. 비디오를 찍는다면 250루피를 추가해야 한다.


바로 위 오른쪽에는 사랑의 열쇠가 있다.
열쇠를 걸기 위에서 철망을 설치했다.


짚라인이 있는 왼쪽에는 작은 공연장이 있다.

발레스와르 마하데브 힌두교사원에 대한 설명이 있다.
이 사원은 건축가 샹카르 나트 리말이 설계했다.

찬드라기리 언덕에 있는 발레스와르 마하데브 사원은 힌두교사원이며 위에 올라갈려면 신발을 벗고 올라가야 한다.
발레스와르 마하데브 사원 입구에서는 이마에 붉은 점을 찍어주고 예물을 받는다.
이마 미간(제3의 눈, 아갸 차크라)에 붉은 점은 주로 티카(Tika) 또는 빈디(Bindi)라 불린다.
티카는 신의 가호, 축복, 보호를 상징하며 붉은 색 안료(신두르)와 쌀을 섞어 찍습니다. 기혼 여성은 결혼 생활과 생산을 상징하며 축제나 의례 시 남녀노소 모두 신성함을 표시하기 위해 붉은 점을 찍는 문화입니다.
티카(Tika/Tikha)는 네팔에서 가장 흔히 사용되는 용어로 종교적 의식에서 신의 축복을 받고자 이마에 찍는 붉은 안료입니다. 빈디(Bindi)는 산스크리트어 '빈두(물방울)'에서 유래했으며 힌두교에서 제3의 눈이자 에너지가 모이는 6번째 차크라(아갸 차크라)를 상징합니다.
티카와 빈디는 신의 가호, 보호, 지혜, 행운을 의미하며 악을 막는 부적의 역할도 합니다.
붉은 색 티카는 기혼 여성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으며 결혼과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를 가집니다.
네팔 힌두교도들은 사원 방문, 축제 또는 어른에게 인사를 드릴 때 티카를 받으며 이는 "God Bless you"의 축복의 의미를 갖습니다. 붉은색 가루(신두르), 쌀, 요거트 등을 섞어 으깬 것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종교적, 사회적 신분을 나타내는 표시였으나 현대에는 패션 아이템이나 일반적인 장식으로도 널리 사용됩니다.
이마의 점은 네팔의 힌두교 문화에서 신성한 신체 부위를 강조하고 일상 속에서 종교적인 경건함과 축복을 교환하는 중요한 관습입니다.



네팔 여행에서 힌두교사원에 많이 있는 것이 이 종이다.
힌두교에서 종(Ghanta)은 신성한 소리인 "옴(om)"을 상징하며 악을 쫓고 신을 맞이하는 의식의 필수 도구입니다. 종소리는 맑고 오래 지속되어 마음을 집중시키고 신에게 기도를 전달하며 부정한 것을 정화하는 영적인 의미를 지닙니다.

발레스와르 마하데브 사원 정문만 열려 있고 다른 3면은 닫혀 있다.


보이는 것은 가네샤 상이다.
힌두교의 코끼리 신은 가네샤(Ganesha, Ganesh)로 파괴의 신 시바와 빠르바띠 사이에서 태어난 첫째 아들입니다. 코끼리 머리에 사람 몸을 한 형상으로 지혜, 학문, 상업의 수호신이자 장애물을 제거하고 복과 행운을 가져다주는 신으로 숭배받으며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가장 먼저 기도하는 신입니다.
가네샤가 코끼리 머리는 하게된 전설이 있습니다.




바깥 둘레에서 사원 안으로 들어가려면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한다.
모르고 신발을 신으면 벗으라고 알려준다.



발레스와르 마하데브 사원 왼쪽을 돌아가면 손가락을 든 동상이 보인다.
이 동상은 현재의 네팔을 통일하고 현대 네팔의 초대 국왕이 된 프리트비 나라얀 샤(Prithvi Narayan Shah, 1723~1775)입이다.
프리트비 나라얀 샤왕은 먼저 고르카 왕국의 왕이었으며 1768년 카트만두 계곡을 정복하고 여러 작은 왕국들을 통합하여 네팔 왕국(샤 왕조)를 건국했습니다. 그리고 1768년 9월 25일에 통합 네팔 국왕으로 즉위했습니다.
네팔의 국부(Father of the Nation)로 불리며 240년간 이어진 샤 왕조의 시조입니다.
샤 왕조는 1768년부터 2008년 왕정 폐지까지 네팔을 통치했습니다.
그리고 네팔을 여행하다보면 박물관이나 유적지, 사원에서 볼 수 있습니다.

찬드라기리 언덕에서 바라볼 수 있는 히말라야 산맥이다.



발레스와르 마하데브 사원 입구 오른쪽에는 신발을 벗고 놓을 수 있는 곳이 있다.


발레스와르 마하데브 사원 오른쪽에는 시바신이 들고 다니는 세갈래 창 트리슐라(Trishula) 또는 트리슐(Trishul) 이 보인다. 산스크리트어로 'Tri' 는 셋(3), 'Shul' 은 창 또는 찌르는 것을 의미하며 '세 개의 창' 이라는 뜻을 가집니다.
트리슐라는 시바의 강력한 힘을 상징하며 창의 세 갈래는 다양한 힌두교적 개념을 나타냅니다.
창조, 보존, 파괴 - 과거, 현재, 미래 - 자아, 집착, 망상
시바가 악을 멸하고 우주의 질서를 바로잡는데 사용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 중 하나로 묘사됩니다.
또한 시바는 트리슐라 외에도 피나카(Pinska) 라는 이름의 활과 파슈파타스트라(Pashupatastra) 라는 파괴적인 무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발레스와르 마하데브 사원에는 레스토랑과 매점들이 있습니다.



발레스와르 마하데브 사원에는 어린이 놀이공원도 있습니다.






찬드라기리 케이블카를 탈때는 발레스와르 마하데브 사원이 있는 줄 모르고 올라왔는데 득템한 기분이다.
찬드라기리 언덕에 올라 사원에서 주변을 바라보는 광경은 정말 좋다.
히말라야 산맥의 만년설과 카트만두 시내를 볼 수 있다.
더 많은 동영상을 원하시면 유튜브 검색 "리차드박"
https://www.youtube.com/channel/UCIri0qOtRDddIxmp9Nx8xLA
주소 : M684+95W, Chitlang Thankot, 44600 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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