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성 Tỉnh An Giang 은 베트남과 캄보디아 국경을 맞대고 있는 지역이다.
이곳에 와야 산을 볼 수 있다. 이 남쪽에는 산이 없다. 모두 논이 대부분이고 밭이 조금 있다.
안장성 Tỉnh An Giang은 메콩강 삼각주의 상류에 있으며 남북으로 86km, 동서로는 87.2km 의 거리이다.
인구는 2004년 기준으로 2,170,000 명이 살고 있다.
이 마을을 들어가는 입구에서 관광차들은 입장료를 냈다.
그리고 국경마을이어서 그런지 군인들이 있었다.
이 마을 한가운데 그리고 산밑에 큰 불교사원이 있었다.
Lady Temple at Sam Mountain / Miếu Bà Chúa Xứ Núi Sam 사원이름인데 Miếu Bà Chúa 이다.
Chúa는 사원, 절이라는 뜻이다.
새벽에 출발한 차는 이곳에 도착했을때 7시정도였는데 벌써부터 사원은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불상이 있는 안쪽은 사진 촬영이 안된다.
그래서 입구만 찍고 안에는 눈으로만 봤다.
Miếu Bà Chúa 사원은 경내에 경비들이 정말 많았다. 입구마다 경비가 있고 경내에도 돌아다닌다.
사원은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어서 깨끗했다.
나무에서 핀꽃이 꽃부터 피어 예쁘다.
입구에서 들어가면 왼쪽에 있는 건물이 본당이고 오른쪽 건물이 스님들의 숙소 같았다.
그리고 이곳에는 사진을 찍고 현상해주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입구에서 올라가다보면 오른쪽에 소각장이 있다.
입구에서 올라가다 보면 끝에쪽에 벽화액자가 여러개 양족에 걸려 있다.
큰 도로가에서 본 입구인데 아침 일찍부터 사원을 찾는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사원 앞에는 큰 상가들이 즐비하게 있다.
차들이 오면 가게입구마다 주차를 하라고 호객을 한다.
마을 한가운데에 Miếu Bà Chúa 사원이 잇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사원이었다.
머물고 있는 집에서 3시간 넘게 왔는데 처음 본 산이다.
이 산밑에 Miếu Bà Chúa 사원이 있다.
드론은 주차장에서 띄워서 찍었다.
마을 입구에서 사원까지 가는동안 주차를 하라고 호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원입구를 지나 50m 정도 가면 큰 주차장이 있다. 그곳에 주차를 하고 사원으로 걸어가면 된다.처음 방문한 사람은 몰라서 가게로 들어가면 식당이어서 밥을 꼭 먹어야 한다.물론 식사를 염두해 둔다면 괜찮지만 사원을 보고 다른 곳으로 이동한다면 주차장을 이용하면 좋다.주차장은 주차비가 있다. 그래도 저렴하다.
더 많은 동영상을 원하시면
https://www.youtube.com/channel/UCIri0qOtRDddIxmp9Nx8x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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