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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경남 거제시 가볼만한 곳 : 거제현 관아 (드론 영상)

by 리차드박(Richard Park) 2025.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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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현 관아는 겨제시 거제면 동상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고나아 건축물이다. 2007년 7월 31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484호로 지정되었다.

1470년 성종 원년 거제현이 거제부로 승격되면서 일반 행정과 군사업무를 총괄할 수 있도록 고현성에 기성관을 세웠다. 1593년  한산도에 삼도수군통제영이 설치되면서 기성관은 객사로 사용되었다. 고현성에 지어진 기성관은 임진왜란 때 불타버렸고 1554년 현종 5년에 지금의 위치로 옮겨져 다시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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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현의 관아는 배산구조와 안산, 관아 배치와 진입로 구조가 시각적으로 뚜렷한 축을 형성하여 한영의 광화문, 경복궁 백악산의 축과 매우 흡사한 시각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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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관아 건물인 기성관은 거제현의 객사로 중심적 역할을 하던 곳으로 단청이 화려하고 웅대한 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비록 동헌 건물이 헐리고 그 자리에 면사무소가 들어서 있지만 관련 자료가 많아 당시 읍치 모습을 찾아 볼 수 있는 유적중의 하나이다.

따라서 거제 읍치의 관아와 거리는 조선후기 읍치의 전형적 경관과 구조를 보여줄 뿐 아니라 주요건물인 객사와 부속건물이 남아 있어 역사적, 경관적으로 보존가치가 매우 크다.

 

 

거제면사무소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거제면사무소는 동헌를 헐고 지었다고 하니 문화의 부재이다.

 

 

거제현 관아는 그 웅장함이 대단하다.

관광객들은 신발을 벗고 올라가서 쉴 수 있다.

 

거제현 관아의 기성관은 '객사'로 사용된 건물이다. 객사는 왕과 궁궐을 상징하는 전패를 봉안하고 지방의 관청에서

임금을 공경하고 충성심을 표시하기 위한 의식을 행하는 곳이며 왕이 지방 군현에보낸 사신이나 외국 사신을

접대하는 곳이다. 기성관 가운데에는 왕의 전패를 모신 정당이 있고 좌우 양쪽에 사신의 숙소로 사용되던 익실이

있었다,. 정면 9칸, 측면 3칸으로 이루어진 사방이 탁 트인 마루로 된 웅대한 구조이다. 현종 5년(1664) 거제현

관아가 이곳으로 옮겨오면서 지금의 위치에 지어졌으며 1976년 건물 전체를 해체, 복원하였다, 또한 일제강점기와

해방 당시에는 거제초등학교 교실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기성관은 거제현 관아의 다른 건물과 달리 팔작지붕 및

화려한 단청으로 장식하였다. 이는 객사가 임금의 전패가 안치되어 있던 곳이라는 점에서 임금의 권위를 높이려는

의도를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기성관은 통영 세병관, 밀양 영남루, 진주 촉석루와 함께 경상남도의 조선시대 4대 건축물 중 하나로 꼽힌다.

 

 

거제현 관아 내부 천정과 기둥에는 한국 고유의 보색대비 무늬가 있어서 아름다움을 더한다.

 

 

거제현 관아 기성관 왼쪽에는 송덕비군이 있다.

송덕비는 공덕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비로 거제현 관아 송덕비군은 송덕비를 모아둔 곳이다

이 비들은 1974년에서 1976년 조선 시대 관아 건축물인 거제 기성관을 해체하고 복원하는 작업을 할 때 이곳으로 옮겨온 것이다. 쇠로 만든 철비가 67기, 돌라 만든 석비가 8기로 모두 14기가 있으며 대부분 17세기에서 18세기에 세워진 것이다.

석비에 비해 소수로 전해지는 철비가 6기나 존재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평가된다.

 

 

거제 기성관은 통영 세병관, 진주 촉석루, 밀양 영남루와 함께 경상남도의 4대 누각 중 하나로 꼽을 만큼 역사적인 건물이다

과거를 현재를 있게하는 자료이며 역사이다.

과거의 유물을 잘 관리하고 전승해야 한다.

 

더 많은 동영상을 원하시면 유튜브 검색 "리차드박"
https://www.youtube.com/channel/UCIri0qOtRDddIxmp9Nx8xLA

 

주소 :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면 동상리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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