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

경남 거제시 가볼만한 곳 : 문동폭포 (드론 영상)

by 리차드박(Richard Park) 2025. 9. 28.
728x90
반응형

거제시청에서 동부쪽으로 4㎞ 국도를 따라가다가 왼쪽으로 접어들면 문동 저수지가 나타난다. 저수지를 돌아 올라가면 북병산 허리에 문동휴양마을이 조성되어 있으며,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폭포에 이르게 된다. 20여 미터 남짓한 폭포이긴 하지만 가을 단풍이 어우러진 이곳의 경치는 더없이 아름답다. 거대 읍도시 구 신현읍민의 가장 가까운 휴식공간이면서 천혜의 폭포 경관을 자랑하는 문동폭포. 주말이나 공휴일이면 수많은 시민들이 시원한 물과 함께 잘 자란 푸른 풀숲을 바라보며 삶의 여유를 가지고 내일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하는 문동폭포는 시민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고 있는 휴양지다.

 

 

 

 

거제시 문동폭포를 방문할 때는 비가 오지 않아서 인지 수량이 적었다.

비가 많이 올때 사진을 보니 굉장하던데...

 

 

문동폭포를 찾으려고 갔는데 입구에는 문동휴양지 간판이 있었다.

뒤에 있는 산 이름은 국사봉이다.

 

 

문동폭포는 옥녀봉에서 흐르는 자연의 맑은 물이 20m 의 암벽에 쏟아지는 폭포수는 늪과 못을 이루고 물소리는 골짜기 안을 울리며 금강산의 구룡폭포와 같이 용이 등천하였다는 거제 유일의 폭포이다.

 

수월동과 옥포 뒷산으로 옥포만을 굽어보고 있는 국사봉은 조정의 신하가 조복을 입고 조아리고 있는 모습과도 같다 하여 국사봉이라 하며, 해발 464m로  두 개의 봉우리가 서로 마주하고 있는 장군봉과 산 밑에는 장군밭터가 있고 신선대 바위가 가 우뚝 솟아 있다. 이 산에 오르면 대우조선과 옥포만 그리고, 고현과 연초가 한 눈에 내려다보인다.

임진왜란 때 왜적의 동태를 살피던 망산 역할을 했으며 수월계곡의 맑은 물과 봄에는 철쭉꽃으로 장관을 이루며 산두릅, 산딸기, 산으름, 표고버섯 등 희귀한 산채가 많다.

 

 

역사 옥의 문동폭포와 용소가 있다.

옥녀봉으로부터 굽이쳐 흘러온 물이 여기 문동에 이르러 폭포를 이루었나니 참으로 그 모습이 굉장하고 볼만하다, 문동폭포는 맑은 물이 20m 의 암벽 위에서 쏟아지는 거제 유일의 폭포다. 푸른 벼랑이 물러서고 그 앞을 타고 쏟아지는 물줄기는 자못 웅장하고 신비하다. 마치 구름문이 열리며 그 사이로 하늘이 쏟아져 내리는 것 같다고 하여 운문폭이라 불렀다.

폭포 아래에 있는 웅덩이(용소)는 옥같이 희고 바람이 옷깃을 드리우는 것과 같아 마음을 맑게 한다고 하여 성심천 또는 신청담이라 했다. 주위에 평평한 바위들이 있어 휴식하기에 좋아 지족정이라고도 일컬었다.

일찍이 거제도에 유배 온 많은 사대부들이 문동폭포 일대를 소요동이라 이름하고 이곳을 거닐며 많은 시를 남겼다.

연산군 10년(1504) 갑자사회로 유배 왔던 상재 최숙생선생과 용재 이행 선행이 문동폭포를 두고 20여 편의 시를 주고 받으며 외로움과 시름을 달랬던 곳이다.

갑자사회는 조선 제10대의 왕 연산군이 어머니 폐비 윤씨의 복위에 반대한 선비들을 처형하고 귀양 보낸 사건이다.

 

 

문동폭포 입구에는 자동차가 못들어가게 봉이 세워져 있다.

그리고 길 가운데에는 작은 몽돌로 발마사지를 할 수 있게 만들어놨다.

 

 

과거에 문동폭포에서 시를 지었다고 해서 입구 오른쪽에는 바위에 새겨진 시들이 여러개 세워져 있었다.

 

 

문동폭포를 올라가는 계곡길은 시원하고 싱그럽다.

 

 

문동폭포 앞에는 작은 다리가 있어서 문동폭포를 바라볼 수 있다.

이곳에는 벤치가 있고 운동기구들도 설치되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삼아 이곳 문동폭포에 오고 산책을 한다.

 

 

 

높이 2m 정도의 문동폭포는 비가 안온지 오래되서 수량이 적었다.

문동폭포 뒤에는 464m 의 국사봉이 있다.

문동폭포에서 물이 떨어져 고인 곳은 용소이다.

 

 

문동폭포 앞 다리 앞에는 운동기구들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벤치에는 산책과 운동나온 사람들의 쉼터가 되고 있다.

 

 

 

문동폭포 용소에는 낙엽이 물가에 쌓여 있다.

 

 

 

문동폭포 - 서행수 시

 

옥녀봉 굽이치며 솟은 취벽

쏟아지는 물줄기 유혈 같아

젖줄기처럼 물고 있는 문동마을

가이 없는 신비하고 시원한 곳

 

거제도 유일 수해자리

문동폭포 오가며 둘러보는 이

덩굴 같은 복 받은 자

 

마치 비단옷 입고 고향에 돌아온 

영광 같아 너무 좋구아

 

 

더 많은 동영상을 원하시면 유튜브 검색 "리차드박"
https://www.youtube.com/channel/UCIri0qOtRDddIxmp9Nx8xLA

 

주소 : 경상남도 거제시 문동동 산10-1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