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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경남 거제시 가볼만한 곳 : 양지암조각공원 (드론 영상)

by 리차드박(Richard Park) 2025.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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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 능포동에 소재한 양지암조각공원은 창조적인 해양문화관광도시를 지향하는 거제의 정체성을 조형적으로 형상화해 천혜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룬 열린 문화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거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문화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하늘과 바다, 바다가 어우러진 양지암 조각공원은 능포동 일원 약 13,105 ㎡ 

 

 

 

양지암조각공원 주차장을 꽤나 넓었다.

그리고 가운데에는 엄청나게 큰 바위 3개가 놓여져 있다.

나는 이곳 한켠에 텐트를 치고 1박 잠을 잤다.

다음날 아침 새벽에는 공원 주변을 청소하는 봉사자들의 소리에 잠을 깼다.

 

 

양지암조각공원 주차장에 있는 바위는 거북알바위를 형상화했다.

거제 동쪽 끝단, 양지암 등대 아래쪽에는 커다란 거북바위가 존재한다.

십장생 가운데 하나인 바다거북은 장수, 다산, 자손의 무병을 상징하니, 예부터 양지암 거북이가 낳은 알이 시민들의 건강과 거제의 번영을 가져온다는 설이 있어 찾고자 하는 이가 많았다.

능포동 양지암공원 주차장 확장공사 시, 거북알은 대형 바위의 모습으로 등장하였고(2022,11) 희귀하고 진귀한 거북알의 모습을 존치하고자 깊은 논의가 이어져 당초 계획된 주차면수가 감소될 것을 감안하더라도 볼거리 있는 명소로 만들어보자는 주민의견이 수렴되어 명칭 공모를 통해 새롭게 탄생하게 된다.(2024.8)

 

바다거북은 알을 낳으러 수천 km 를 헤엄쳐 태어난 곳으로 되돌아오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영겁의 세월 속세서 꿋꿋하게 바다를 지켜온 바다거북이 능포를 다시 찾아와 알을 낳았으니 이는 능포와 거제가 앞으로 무한히 발전하리라 기대해본다.

 

 

거제시 능포동은 1832년(순조 32) 무렵 편찬된 것으로 추정되는 [경상도읍지]의 방리조에 이운면 12방중 옥명포방에 속하였다가 1899년(광무 3) 옥명과 능포리로 분리되었다.

일제강점기 시기에는 1915년 6월 1일 도령에 의하여 옥명이 능포리에 통합 법정되었다가 1942년 5월 1일 부락구제로 능포와 옥명의 2구로 분리되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에는 1961년 10월 1일 거제군 조례로 행정리가 되고 1973년 10월 11일 옥포조선소 기공으로 아양리와 아주리 일부 주민이 이주하여 옥수 1동과 2동이 신설되었다.

1989년 1월 1일 법률 제4050호로 장승포시가 설치되어 두모동의 늦태마을을 합쳐서 능포동으로 행정동이 되고 1995년 1월 1일 도,농통합으로 현재는 16개통 136개반을 관할하게 되었다.

 

 

능포(마름능, 개,물가포)

바닷가에 늪이 있는 마을 능개마을로 불리우다 현재의 지명은 능포동이 되었다.

마름은 물속이나 물가에 자라는 풀의 이름으로 조선 초기에는 말율이라고 하였으며 바늘꽃과에 속하는 한해살이의 수초이다.

포는 물 수와 클 보가 합쳐진 글자로서 물가에 있는 밭을 뜻한다. 물가의 잇달은 곳개는 조수가 드나드는 바다에서 볼 때 우묵하게 들어간 곳이고 강물 냇물이 바다와 맞닿는 곳으로 갯고랑이 우묵하게 패인 지형이다.

 

 

능포항의 양지암 등대, 양지암 공원 튤립, 벚꽃 등 아름다운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친근하고 활기찬 주민들이 행복한 고장인 능포동을 상징적으로 표현하였다. 연주색과 초록색은 능포의 어원 마름을 자연과 닮은 색상으로 하늘색과 파란색을 푸른바다의 물가를 산뜻하게 표현하였다.

 

 

양지암은 거제도의 최동단 장승반도 끝에 있는 암벽으로 거제도에서 해를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이라는데서 이름이 유래하였다. 가파른 철제계단을 올라가서 봄철 진달래로 유명한 대금산이 있는 장목면을 바라보며 청명한 하늘, 구름, 짙푸른 바다, 거가대교가 어우러진 환성적인 풍경을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감상할 수 잇어서 양지암 등대는 능포동의 가장 큰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

옥포항을 지나는 선박을 위하여 1985년부터 운영해온 무인등대이며 2016년 국토생태 탐방로인 양지암 등대길을 조성하였다. 탐방로를 따라서 내려가면 만나게 되는 능포 다기능 어항은 수심이 깊고 짙푸른 물색이 찾는 이들로 하여금 그 매력에 빠져들게 하는 매력적인 낚시터이다. 

또한 해양수산부가 2014년에 추진한 '10항 10색 국가 어항만들기' 사업에 선정되어 낚시를 테마로하는 해상데크 낚시터, 종함휴게시설 등을 겸비한 항구로 발전할 수 있게 되어 가족과 동호회 등이 찾을 수 있는 건전하고 안전한 낚시문화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지암 조각공원 주차장에서 양지암 조각공원가는 길 가운데에는 야자매트가 깔려 있다.

길 양쪽에는 콘크리트이고 가운데에는 커팅을 하고 흙위에 야자매트를 깔은 것이다.

 

 

길 주변에는 운동기구들이 설치되어 있었다.

 

 

양지암 조각공원에 들어서면 40여점이 4개의 테마로 설치되어 있다.

 

 

양지암 조각공원은 작품이 전시된 곳에서 약 200m 정도에 길게 되어 조성되어 있다.

 

 

양지암 조각공원 내에도 달팽이 모양의 화장실이 있다.

 

 

능포동의 전통놀이는 한국의 전통놀이와 동일하다.

 

 

양지암 조각공원 왼쪽에 능포항이 있는데 능포항은 보리새우로 유명하다

그래서 마을길을 따라 능포항에 가면 도로가 끝나는 곳에 보리새우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하늘, 바다, 꽃, 조각.. 능포 양지암 조각공원

하늘과 바람, 바다가 어우러진 양지암조각공원은 능포동 일원 약 13,105 ㎡  부지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국 유명 조각가의 작품 21점을 전시하는 예술공원으로 시작하였다. 

시민들의 휴식공간 확보와 지역 관광 자원화를 위하여 2018년 확장공사를 통해 약 20,246 ㎡ 부지에 총 40여점의 작품들을 4개의 테마(교감, 하늘, 명상, 바다의 정원)로 구성하여 격조높은 문화공간으로 발전하였다.

 

양지암 조각공원은 조성된지 얼마되지 않아서 잘 가꾸고 있었다. 

오랜 세월이 지나서 울창한 숲이 우거지면 좋겠다. 왜냐하면 조각공원을 둘러보는데 윗길을 제외하면 그늘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여름철에는 이곳을 방문하려면 힘들것 같다.

 

 

더 많은 동영상을 원하시면 유튜브 검색 "리차드박"
https://www.youtube.com/channel/UCIri0qOtRDddIxmp9Nx8xLA

 

주소 : 경상남도 거제시 능포동 29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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