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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네팔 자유여행 : 카트만두 꼬떼스워르 머하데브스탄 힌두교 사원 / Koteshwor Mahadevasthan / कोटेश्‍वर महादेवस्थान

by 리차드박(Richard Park) 2026.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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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자유여행은 구글지도에서 검색해서 호텔과 가까운곳부터 천천히 둘러보았다.

패키지 여행이라면 가보지 못할 곳들이다.

처음 방문한 곳은 Koteshwor Mahadevasthan / कोटेश्‍वर महादेवस्थान 이다.

꼬떼스워르 머하데브스탄(네팔어 발음)이다. 네팔을 여행하기 위해서 네팔어를 공부했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꼬떼스워르 머하데브스탄  Koteshwor Mahadevasthan 사원은 바그마티 구역 카트만주 지구의 성지 둥 하나이다. 

이 곳은 꼬떼스워르 머하데브스탄 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이곳의 시바 링감은 신의 계시로 나타났다고 전해집니다. 하지만 정확한 출현 날짜에 대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이 사원은 코티나트라는 다른 이름으로도 불립니다. 전해 내려오는 전설에 따르면, 이곳의 시바 링감은 64개의 신성한 시바 링감 중 하나라고 합니다

 

이 사원은 정확히 언제 건립되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사원 경내에는 꼬떼스워르 머하데브스탄의 역사를 짐작할 수 있는 석비가 있지만 아직 연구가 진행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전승에 따르면 이곳은 기원전 5세기경부터 숭배되기 시작했으면 현재의 콘크리트 구조물과 기둥은 훨씬 후에 세워졌다고 합니다. 꼬떼스워르 머하데브스탄 사원 근처에는 샹캄물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시바 신이 사티의 시신을 등에 지고 끝없는 슬픔에 잠겨 방황하던 중 이곳에 한 발을 디뎠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하데브가 발은 디딘 바로 그 땅에서 끊임없이 솟아나는 물줄기가 생겨났다고 전해집니다.

트레타 유가 시대에는 랑카의 강력한 왕 라바나의 동생인 빔센(신)이 샹캄물에서 물을 길러 꼬떼스워르 머하데브스탄 사원까지 가져가 시바신에게 바쳤다고 합니다. 사원 주변 내부에는 Khileshwar Mahadev 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또 다른 Shiva Lingam 도 있습니다

 

 

꼬떼스워르 머하데브스탄  Koteshwor Mahadevasthan  도로에서 올라가는 입구이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야 한다. 

 

꼬떼스워르 머하데브스탄 사원 외에는 사원 경내에는 많은 다른 신들이 모셔져 있습니다. 중요한 신 중 하나는 박타푸르의 창구 나라얀 의 화신으로 여겨지는 친나 마스타 바그와티입니다 . 전설에 따르면 그녀는 정교한 베다 탄트라와 만트라를 통해 박타푸르에서 꼬떼스워르 로 옮겨졌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카트만두에 몇 안 되는 사프타리시 사원이 있습니다 . 그 결과 매년 리시 판차미날에는 수백 명의 신자들이 사원 주변에 모입니다. 이러한 각 사원과 신들은 그 기원과 의미에 얽힌 저마다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꼬떼스워르 머하데브스탄에 올라가는 계단 오른쪽에는 우물이 있었다.\

네팔을 여행하다보면 사원 주변에는 거의 우물이 같이 있다.

 

 

계단은 약 100m 정도 올라가면 넓은 장소가 나온다.

 

 

계단을 다 오르면 이런 넓은 광장이 나오는데 비둘기들이 엄청 많다.

1월이어도 카트만두는 날씨가 선선하다.

 

 

꼬떼스워르 머하데브스탄 사원 정문이다.

계단 올라가는데에 쪽문이 있는데 닫혀 있다. 

 

 

꼬떼스워르 머하데브스탄 사원 정문 앞에는 몇 백년쯤 되어 보이는 거목이 있었다.

오토바이를 타고 왔다면 이곳에 주차를 해도 좋겠다.

 

 

힌두교 사원에는 이런 크고 작은 종들이 많이 있는데 사원을 찾은 사람들은 종을 흔들고 소원을 빌었다.

 

 

힌두교 사원을 여행하면은 이런 타원형의 작은 돌기둥이 많이 보인다

여행할 때는 몰랐는데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의미가 나온다.

힌두교의 링가(Linga 또는 Lingam)는 파괴와 재생의 신인 시바(Shiva)를 상징하는 원통형 기둥으로, 주로 시바교에서 숭배하는 추상적이고 비정형적인 형태의 신성한 표식입니다. 남근과 유사한 이 형태는 우주의 창조력, 에너지, 무한한 빛을 상징하며, 힌두 사원에서 핵심적인 숭배 대상으로 모셔집니다

 

링가는 종종 여성의 생식기인 '요니(Yoni)'와 결합되어 나타나는데, 이는 우주의 남성적 원리(시바)와 여성적 원리(샥티)의 조화와 융합을 상징합니다. 힌두교도들은 링가에 물, 우유, 꽃 등을 바치며 제사를 지냅니다. 링가야트교(Lingayats) 같은 특정 종파는 몸에 작은 개인용 링가를 지니고 다니며 숭배합니다. 

원주민의 남근 숭배 사상이 힌두교에 도입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시바신을 무한한 빛의 기둥으로 묘사하기도 합니다. 

링가는 단순한 성적 상징을 넘어 우주의 생성과 파괴를 주관하는 시바의 힘을 기리는 핵심적인 힌두교 신앙의 상징입니다.

 

링가야트교(Lingayats)는 힌두교 일신교 종파입니다. 링가야트는 신자들이 파라시바와의 지속적이고 친밀한 관계를 상징하는 개인 링가를 지니는 이 쉬탈링가 숭배라는 독특한 관습으로 유명합니다. 가야트의 급진적인 특징은 카스트제도에 대한 확고한 반대와 사회적 평등옹호로 당시 사회적 규범에 도전했다는 점이다.  그들의 철학적 원칙은 바차나라는 형태의 신앙시로 로 요약됩니다 . 또한 이 전통은 카야카(노동)와 다소하(봉사)를 숭배의 형태로 강조하며, 노동과 타인에 대한 봉사의 신성함을 역설합니다. 주류 힌두교와 달리 링가야트파는 베다, 푸라나의 경전 권위 , 미신, 점성술, 베다 사제 의식  행위, 그리고 환생의 개념을 거부하고 신성과의 직접적이고 개인적인 경험을 장려합니다.

 

 

 

링가와 같이 있는 코브라 형상이 있다.

산스크리트어로 나가 (नाग)는 코브라나 뱀을 의미하는데 현대 힌두어에서도 여기서 파생되어 코브라를 naja 로 부른다. 

여성 나가는 나기니(Nagini) 또는 나기(Nagi) 라고 불리며 나가 부족을 통치하는 왕은 나가라자 라고 부른다. 현대 불교에서는 나가라자를 한자로 용왕이라 번역하였다.

모습은 상반신은 사람, 하반신은 뱀인 반인반사(半人半蛇)이거나 아예 전체가 뱀인 모습을 한 거대한 뱀 모습으로 그려진다. 그리고 나가가 전체가 뱀인 모습으로 묘사되면 외뿔을 가진 것으로 묘사된다. 사람의 모습을 할 시에는 둥그런 코브라 모양의 후광이 목 언저리를 둘러싼 것을 볼 수 있다

창조신 브라흐마의 손자 카샤파 (Kashyapa)와 다크샤 신의 딸 카드루(Kadru) 사이에서 태어난 종족이다. 신화 곳곳에서 모습을 보이고 중요한 역할을 하는 존재이며, 아수라나 락샤사처럼 대놓고 악하다고 묘사될 때는 적지만 인도 신화의 종족답게 선악 구분이 모호하다. 그래서 신화에선 선역으로도 악역으로도 등장한다.

 

 

학생들이 힌두교 신자인지 경배하고 있다.

 

 

네팔은 힌두교가 80%여서 힌두교를 이해하고 여행을 하면 좋다.

힌두교, 불교 사원에는 비둘기들이 정말 많다.

네팔에서는 비둘기를 식용으로는 하지 않지만 도시에도 많이 서식하고 있었다.

 

 

더 많은 동영상을 원하시면 유튜브 검색 "리차드박"
https://www.youtube.com/channel/UCIri0qOtRDddIxmp9Nx8xLA

 

주소 : Mahadevsthan Marg, Kathmandu 44600 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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