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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네팔 자유여행 : 네팔 음식이야기

by 리차드박(Richard Park) 2025.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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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에서 먹는 재미는 너무 좋은 경험이다.

특히나 그나라의 전통음식을 접하는 것은 정말 좋았다.

 

 

네팔을 여행하기 전에 먼저 검색을 해서 봤는데 똥바(तोङबा)를 맛보고 싶었다.

식당에서 음식과 똥바를 주문했다.

똥바를 이런 그릇에 담아서 빨대를 꽂아주었다.

첫맛은 씁쓸하고 양주맛이 났다.

알콜은 8%정도였다.

은근히 취기가 올라온다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 궁금해서 뚜껑을 열었더니 꼬도(ढिँडो)가 들어있었다.

물을 다 빨아먹으면 뜨거운 물을 부으면서 계속 마신다.

나중에 마실수록 맛은 싱거워진다.

 

 

처음 먹은 달밧이다. 400루피

접시에 밥을 담고 고기국은 따로 주문했고 밧이 따로 나왔다.

그리고 야채요리(떨까리)들이 나왔다.

달밧은 네팔의전통 음식인데 종류가 다양하다

물론 달밧만 먹는것은 아니고 다른 반찬과 같이 먹기도 한다

 

 

다음에 먹은 달밧이다. 염소고기로 주문해서 500루피였다.

달밧은 가게마다 약간씩 다르긴 하다

달밧 외에 다른 고기종류를 주문해도 된다.

네팔은 염소고기 요리가 많다.

그리고 농촌으로 가봐도 염소를 많이 기른다.

 

 

볶음밥인데 여러가지재료가 들어있어서 먹을만했다.

 

 

달밧을 시키면 달(밥)과 밧(완두콩요리국)은 필요에따라 무료로 준다 

배고프면 더 달라고 해도 모든 음식들은  무료로 준다.

이것은 어느 식당이나 마찬가지였다.

인심이 후하다.

 

 

내가 빵이 먹고 싶어서 빵집에 들려서 빵도 사고 사진도 찍었다.

빵 종류는 다양하지는 않았고 크기가 모두 컸다.

케익도 화려하게 데커레이션을 올렸다.

케익의 시트 높이가 높기도 하다.

 

 

네팔 만두인데 속재료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

나는 야채만두가 제일 무난했다.

만두는 10개가 들어있고 소스에 찍어 먹는다. 소스는 약간 맵다.

작은 플라스틱에 있는 것은 요구르트이다.

만두 갯수는 가게마다 달랐다.

 

 

튀김과 과자들이 많은 가게는 고소한 냄새가 나서 구입해서 먹었다.

 

 

다른 가게에서 먹은 네팔 만두이다.

양은 적었고 소스도 만두에 부어주었다.

만두 소스는 대체로 약간 맵다.

 

 

면요리 툭빠(थुकपा) 이다.

닭고기와 면이 있는데 면이 퍼졌다. 쫄깃한 맛이 없다

툭빠를 몇군데에서 먹어봤는데 대체로 면이 퍼졌다.

 

 

티벳 달라이 라마 사진이다.

네팔은 힌두교 80%, 불교가 10% 정도인데 티벳불교이다

가게에 달라이라마 사진이 있는것은 티벳불교를 믿고 있는듯 하다

 

 

튀긴 빵을 소스에 찍어 먹었는데 이것은 먹을만 했다.

찢어서 소스에 찍어 먹는데 소스안에는 감자가들어 있었다.

네팔은 감자를 많이 심어서 요리를 해 먹는다.

 

 

복음면(चाउमिन 짜우민)인데 짜우민도 면이 퍼졌다.

쫄깃한 맛이 없다.

 

 

 

달밧과 네팔 만두를 시켜서 먹었다.

네팔의 쌀은 동남아에서 볼 수 있는 쌀이다.

길죽하고 가늘며 풀기가 없다. 날씨가 더워서 오히려 이런 풀기 없는 쌀이 상하지 않기 때문에 적합하다.

만두는 가게마다 맛이 다 달랐다.

메뉴판 사진에는 11개 인데 실제는 9개만 주었다.

만두 소스는 거의 매운편이어서 듬북 묻혀서 먹으면 안된다.

 

네팔은 힌두교인이 많아서 소고기는 없고 보통 염소고기가 많다. (힌두교 80%)

그리고 닭고기도 저렴하다.

소수민족마다 다른데 소고기를 먹는 민족이 있는 돼지고기를 안 먹는 민족도 있었다.

네팔 음식은 한국보다 향신료가 다양해서 특이한 것은 입맛에 안맞을수도 있다.

하지만 해외여행에서 그 나라의 음식을 접해보는 것도 흥미로운 경험이다.

 

 

더 많은 동영상을 원하시면 유튜브 검색 "리차드박"
https://www.youtube.com/channel/UCIri0qOtRDddIxmp9Nx8x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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