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함평군 함평엑스포공원에서 나비축제가 봄마다 열리는데 남해군에도 나비생태공원이 있었네요
그러니까 여러곳을 여행해봐야 안다니까요
남해군 나비생태공원은 시원한 바람과 투명한 햇살이 어우어진 날에 도심을 벗어나 숲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원래 '나비생태공원'으로 운영되다가 산림 문화와 체험 시설이 확대되면서 '남해힐링숲타운'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조성된 자연 중심의 복합 힐링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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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힐링숲타운 안에 있는 나비생태관은 숲타운의 대표적인 체험공간이다.
자연 속에서 나비의 생장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전시관이다.
제1전시관은 나비가 알에서 시작해 애벌레, 번데기, 성충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제2전시관은 곤충의 기원과 생태적 특징을 흥미롭게 소개한다.
그리고 나비식물원에는 2천여주의 식물과 함께 사계절 다양한 나비를 가까이에서관찰할 수 있다.

나비생태관에 들어갈려면 티켓을 발급해야 한다.
성인은 1인당 2,000원이다. 남해군민은 1,000원이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를 하고 위로 올라간다.

위에 올라가면 오른쪽에 매표소가 있다.
이곳에서 매표를 하고 남해힐링숲타운을 둘러본다.


그리고 왼쪽에 있는 나비생태관 전시관을 둘러본다.


- 나비의 기원 -
나비는 몸이 파괴되기 쉽고 죽으면 쉽게 분해되어 없어지기 때문에 화석으로 남는 일이 드물다. 따라서 나비의 과어 역사에 관한 자료는 매우 불완전하여 그 조상에 대한 자세한 모습조차 추측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날개의 맥상이 남아 있는 나비나 나방의 화석은 약3,000만년 전의 점신세에 만들어진 것이다. 이 시대의 나비화석이 오늘날의 나비와 거의 같음은 진화에 있어서 3,000만 년은 비교적 새로운 시대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나비목과 현화식물(종자식물) 사이에는 특별한 협력관계가 있음을 감안할 때 양자가 서로 같은 시대에 평행하여 진화되어 왔음을 추측할 수 있다. 현화식물의 가장 오래된 화석은 백악기 후반(약9,000만년 전)의 것이나 그때는 이미 여러 가지 현화식물의 과나 속이 번성하고 있었으므로 현화식물의 기원은 그보다 훨씬 이전일 것이다. 만약 현화식물과 나비목이 같은 시대에 진화하여 왔다면 나비목쪽도 15,000만년 ~ 2억년 전에 나타났음이 틀림없다. 그렇게 보면 나비목은 삼첩기에 그 기원이 있으며 그것은 포유동물의 기원과 같은 시대라 할 수 있다.

- 배추희나비의 특징 -
발생시기 및 암컷과 수컷에 따라 모양이 다르나 대개 백색이며 앞날개 앞쪽에는 검은 반점이 2개, 뒷날개에는 1개가 있다 수컷은 암컷보다 몸이 가늘고 더 희다. 배추, 무, 양배추 등의 겨자과 작물에 피해를 끼치는 해충이다.
알은 원주형으로 황색이고 잎 뒷면에 낳으며 애벌레는 녹색이고 잔털이 빽빽하게 나 있다. 번데기는 회황색이고 머리와 가슴에 1개의 돌기가 있다.
애벌레는 잎맥만 남기고 모두 멀어 버리며 특히 봄과 가을에 피해가 심하다. 1년에 3~4회 발생하고 번데기로 겨울나기를 한다. 어른벌레는 꿀을 빨아먹기 위하여 무, 엉겅퀴, 개망초, 고들빼기, 개갓냉이, 멍석딸기, 아욱 등의 꽃에 모인다. 습지에서 물을 마시기도 한다.

알에서 나비까지 2%생존(애벌레)
대부분의 애벌레는 천적의 눈에 띄는 것을 피하기 위해 모습을 감추기 쉬운 나뭇잎 뒷면에서 살아간다. 우리창나비 애벌레는 실을 토해서 여러장의 잎을 엮어 집을 만들어 놓고 은신행활을 한다.
멧팔랑나비는 먹이식물과 함께 실을 거미줄처럼 토하여 천적의 접근을 막아놓고 그 안에서 식사와 잠을 즐긴다.
모시나비 종류는 먹이를 먹은 후 식물에서 내려와 주변에서 일광욕과 은신생활을 한다.
알에서 나비까지 2%생존(알)
알이 살고 죽는 것은 전적으로 암컷의 배려와 주어진 능력에 달려 있다. 나비는 산란을 마치면 바로 다른 곳으로 날아가므로 산란된 알이 천척의 눈에 띄지 않도록 알에게 보호색을 입혀주거나 알을 잎이나 가지사이에 끼워놓거나 알과 비슷한 모양이 있는 곳에 산란을 한다.
그때부터는 알이 스스로가 천적에게 들키지 않고 부화의 날만을 숨죽이고 기다려야 한다. 나비 알의 천적은 기생벌, 개미, 다른 종의 애벌레 그리고 식물의 잎을 먹고 사는 초식동물들이 있다.

알에서 나비까지 2%생존(나비)
보호색 - 나비는 날개의 윗면과 아랫면의 색이나 모양이 다른데 아랫면에 보호색을 갖는 반면에 윗면에는 화려한 색상을 가진다.
눈알모양의 무늬와 꼬리 - 천적에게 공격 부위의 혼란을 주기 위해서 날개에 여러 개의 눈알모양을 가진다.
위협색 - 커다란 눈알 모양의 무늬나 여러 가지 모양의 색채로 천적이 다가오면 날개를 갑자기 움직여 놀라게 한다
군집 생활 - 뿔나비들은 사회성이 발달되어 군집생활을 하며 천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한다
알에서 나비까지 2%생존(번데기)
애벌레는 은신하고 있던 곳에서 나와 새로운 환경을 찾아 떠나 번데기가 될 장소를 결정한다. 호랑나비는 먹이식물인 탱자나무의 가지나 주변의 담장, 장독대, 화분, 신발장 등 장소를 가리지 않는데 아마도 천적인 새의 공격을 피하려는 행동일 것이다. 모시나비, 붉은점모시나비는 마치 누에나방처럼 고치를 만들어 그 안에서 번데기가 되지만 누에고치처럼 단단하지는 않다. 큰멋쟁이나비는 새잎을 골라서 번데기 집을 만든다.

- 꽃과 나비 -
나비는 종류에 따라 찾아가는 꽃도 다르다. 호랑나비 무리는 나리나 진달래처럼 붉은빛을 띠는 꽃에 많이 날아가고 배추흰나비의 경우 봄에는 무꽃, 여름에는 개망초 같이 흰빛이나 노란색을 띠는 꽃에 많이 모여든다.
한편, 노랑나비는 배추흰나비와 달리 흰색 꽃에는 그리 모여들지 않고 민들레나 기린초 같은 노란색 꽃에 즐겨 모인다. 이 처럼 나비는 종마다 좋아하는 빛깔이 한 가지씩은 있다
나비는 빛깔 말고도 꽃에 있는 무늬를 보고 꽃을 찾아가기도 한다. 꽃잎을 보면 언저리과 가운데 부분의 색깔이 다르거나 꽃의 한 가운데 쪽으로 줄무늬 따위가 나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을 꿀점이라고 한다. 나비는 꿀이 있는 곳을 표시하고 있는꿀점을 보고 꽃에 날아가기도 한다

호랑나비 애벌레인데 어릴때는 이 애벌레를 봤을때 무서워하기도 했다
몸집도 크고 무섭게 생겼기 때문이다.

나비는 몸을 털 또는 비늘가루로 덮여 있으며 다른 곤충과 같이 머리, 가슴, 배, 날개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 나비 날개의 비밀 -
나비나 나방의 날개에는 다양한 색의 비늘가루가 있는데 이의 역할은 날개 무늬와 색을 나타내고 현란한 무늬로 적의 눈을 속이는 가능, 또는 날개 윗면에서 반사하는 빛의 파장을 이용하여 동족을 구별하거나 암수를 식별하는 역할을 한다.
일부 나비는 아주 작은 날개의 인분(인편)이라고 불리는 작은 가루를 가지고 잇는데 이것을 물을 튕기는 성질이 있어서 비가 올 때에 날개가 젖는 것을 방지하여 준다. 인분은 솜털이 변한 것으로 나비의 얇은 날개를 보호하여 튼튼하게 해 주지만 비늘 가루 자체에도 나쁜 세균들이 많으므로 이 가루를 접촉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재미있는 것은 나비의 암컷과 수컷은 서로의 성을 구별하기 위하여 자외선을 다르게 흡수한다고 한다.
나비 날개의 색이 나비 종류마다 다 다른 색으로 보이는 것은 날개의 인분이 빛을 흡수, 반사, 산란을 결정하는 나노구조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한다. 햇빛을 받으면 빛을 흡수하기도 하고 반사하기도 하며 또는 산란시키면서 우리 눈에 보이게 되는 색으로 나타난다. 그러니 실제 우리 눈에 보이는 나비의 날개 색은 간단한 구조로 구성된 것이 아닌 것이다.

- 나비 용수철 입으로 쭉 -
나비는 꽃 속의 깊숙한 곳에 잇는꿀샘에서 꿀을 빨기 위하여 긴 빨대 모양의 입이 있는데 평상시에는 용수철 모양으로 말고 있다가 꽃 속의 꿀샘에서 꿀을 빨아먹을때에만 눈을 지그시 감은 채 빨대를 곧게 뻗어 아무 일도 없었다는 양 시치미를 떼며 꿀을 빨아 먹는다. 나비는 꽃의 꿀을 약탈해 가는 얌체들이다.
즉, 나비는 입이 액체 상태의 먹이를 섭취하기 위해 빨대 모양으로 특수하게 진화한 구조이다.
- 나비의 입 -
흡관(빨대잎) : 나비의 가장 대표적인 입 구조로 두개의 소턱이 합쳐져 가늘고 긴 관 형태를 이룹니다
나선형 구조 : 평소에는 머리 아래쪽에 용수철처럼 동그랗게 말려 있다가 먹이를 먹을 때만 길에 펴서 사용합니다
미각 기관 : 나비는 잎뿐만 아니라 다리에도 맛을 느끼는 감각 기관이 있어 꽃에 앉아 단맛을 먼저 감지한 후 잎을 폅니다.








유리 온실에서는 직접 날아다니는 나비를 직접 만날 수 있다.







벌군체 이야기
- 꿀벌의 조직사회 -
벌군체(집단)은 여왕벌과 "drones"라 불리는 수천마리의 암, 수컷 꿀벌로 구성되어 있다. 꿀벌은 식량을 가져오는 일을 맡는데, 식량은 꽃에서 나온 수분과 꽃의 과즙이며 몇마리의 정찰벌은 식량의 근원지(꿀의 근원지)를 찾은 후에 벌집으로 돌아와서 정확히 꿀이 어디있는지 보여주기 위해서 벌집위에서 춤을 춘다
"식량 징발자"라고 불리는 다른 일벌들은 그 움직임을 보고 나서 스스로 꿀을 찾으며 놀랍게도 그들이 찾고자하는 목표의 모든 목표는 그 춤사위(움직임)에 포함되어 있다
- 벌집의 안정적인 6각구조 -
꿀벌은 귀중한 꿀을 담기에 알맞은 그릇을 만들었다. 이 그릇은 불순물이 끼지 못하게 서로 빈틈없이 맞물린 모양이다. 그런데 어떤 점을 둘러싼 공간을 빈틈없이 채울 수 있는 도형은 정삼각형, 정사각형 그리고 정육각형 세가지뿐인데 꿀벌들은 본능적으로 꼭지점이 최대의 각인 정육각형을 택했다. 이는 위 두가지 모양보다 휠씬 많은 꿀을 담을 수 있고 틈새로 바람이 불거나 물이나 먼지 또는 적들이 들어올 수 있기에 최소의 재료로 가장 튼튼한 공간을 만들기 위한 것은 정육각형 형태가 적합한 것이다.





명종위기 야생동,식물과 사라져 가는 곤충들이 많다.
자연은 인간과 생물이 공존하는 세계이다.







주차장에서 오른쪽으로 가서 매표를 하는 매표소이다.
가족들과 함께 가면 배움의 터가 될 수 있다.
요즘 어린이들은 도시에 살다보니 자연을 잘 모른다. 동식물, 곤충들.. 많은 생물들을 알아야 한다
사람은 자연에서 생물들과 공존해야 한다. 사람의 삶의 편리를 위해 개발하는데 이는 자연을 파괴하는 것이다.
동,식물, 곤충이 못살면 사람도 차츰 살기 어렵게 된다.
자연은 자연으로~
더 많은 동영상을 원하시면 유튜브 검색 "리차드박"
https://www.youtube.com/channel/UCIri0qOtRDddIxmp9Nx8xLA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금암로 5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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