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Maitidevi Temple 맞은편에 있는 The Kitchen Cafe 가게에 들렸다.
가게 문앞에 피자 사진이 있어 피자 되냐고 물었는데 피자는 예전에는 팔았는데 지금은 안하고 피자와 비슷한
요리가 있다고 해서 주문한 음식이 차탕마리이다. 맛은 괞찮았다.
네팔의 대표적인 계란 요리는 쌀가루 반죽에 계란과 채소를 얹어 굽는 네와리 전통 피자인 차탕마리(Chataamari)와 녹두 반죽에 계란을 얹은 부침개인 바라(Baara/Woh)가 유명합니다.
차탕마리(Chataamari) : 쌀 전병 위에 계란, 다진 고기, 채소 등을 얹어 요리한 네팔식 피자이다.
차탕마리는 네팔 카트만두 계곡의 네와르(Newar)족 전통 요리로 얇게 부친 쌀 전병 위에 달걀, 고기, 채소 등의 토핑을 올려 만드는 일종의 네팔식 피자입니다. 과거 축제 때 먹던 귀한 음식이었으나 현재는 대도시 식당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기 스낵입니다.
쌀가루 반죽을 얇게 펴서 크레페처럼 만든 뒤, 다진 고기(수쿠티), 달걀, 피망, 양파 등을 얹어 익힙니다.
네와르 공동체의 중요한 축제나 행사에 빠지지 않는 전통 음식으로 현재는 네팔의 인기 있는 길거리 음식 중 하나입니다.
차탕마리 : 160루피, 치킨 샌드위치 : 170루피, Sweat Lassi 요구르트맛 : 130루피, 쿠키는 개당 20루피





바라(Baara/Woh) : 녹두(렌틸콩)를 갈아 만든 반죽에 계란을 얹어 부친 것으로, 벅터푸르 지역의 명물이다.
계란 후라이와는 사뭇 달랐다.
사실은 이 요리도 가게 유리에 있는 사진을 보고 들어가서 주문했는데 그냥 먹을만했다.
바라는 네팔 네와리족의 전통 요리로 주로 녹두(렌틸콩)을 갈라서 만든 전/빈대떡 형태의 음식입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며 버팔로 고기나 계란을 얹어서 먹기도 합니다. 네팔 현지인들이 즐겨 먹는 간식이나 식사 대용식이라고 합니다.
바라는 80루피

식사가 양이 안차서 길을 가다가 오징어 같기도 하고 찐빵 같기도 한 요머리(योमरी)를 먹어봤다.
피는 쌀반죽으로 모서리되게 만들고 안쪽을 넓혀서 속을 채운후에 매꾸고 마무리 했다.
가게 앞에서 직접 만들고 바로 쪄서 주었다.
맛은 약간 단 맛인데 피가 터져서 속이 흐르니까 먹을때 옷에 묻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호기심에 한번쯤 먹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요머리는 50루피였다.


요마리 (Yomari), 또는야마리 (Yamari)라고도 불리는 이 음식은 네팔 네와르족이 즐겨먹는 별미이다. 쌀가루로 만든 겉면에 차쿠(chaku)와 쿠와(khuwa)와 같은 달콤하고 칼로리가 높은 소를 넣어 찐 만두로 전통적인 추위를 막아준다고 믿어집니다. 요마리는 네와르족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겨울에 열리는 요마리 푸니(Yomari punhi)축제의 핵심 음식입니다. 또한 요마리의 삼각형 모양은 사라스와티와 지혜의 상징인 샤드코나의 절반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믿어집니다. 요마리의 구조는 네팔 남부 마이틸족과 타루족의 전통 음식인 "바기야"와 유사합니다
현대 뉴와르어에서 이 요리의 현재 이름은 고전 뉴와르어용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입니다. 말라 왕조의 역사 문서에 따르면 1440년 파슈파티의 석비문에서 이 요리는 이르하마데라고 불렀습니다. 이 요리의 이름은 17세기 말경에 멜라마데로 발전했습니다. 이 이름은 더욱 발전하여 현재의 형태인 요마리가 되었습니다.
요마리 푸니 축제는 보름달이 뜬 둘째 날에 시작되며 이때 기도가 드려지고 요마리는 보관되며 먹지 않습니다. 축제의 마지박 날인 넷째 날에는 뉴와 공동체에 속한 사람들이 신의 선물로 여겨지는 달콤한 빵을 먹으며 축제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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