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군 가볼만한 곳 : 정남진 전망대 (드론영상)

서울 광화문으로 부터 정남쪽에 있는 정남진 전망대..

장흥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고 있다.

한반도의 정남쪽에 위치한 정남진전망대는 남해안의 대표 해양관광지인 우산도 관광지구에 위치한다. 

45.9m 높이의 10층 전망대는 북카페, 추억여행관, 축제관 등 다채로운 테마관이 조성되어 있고, 10층에 오르면 득량만 일대와 소록도, 거금대교 등 남해의 수많은 섬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개관시간 : 매주 화요일 ~ 일요일

하절기(3월~10월) : 09:00 ~ 20:00

동절기(11월 ~ 2월) : 09:00 ~ 19:00

휴관일 : 설날 및 추석날, 정부에서 지정하는 공휴일의 다음날, 매주 월요일

이용료 : 일반 : 2,000원, 청소년 : 1,500원, 어린이 : 1,000원

               군민 : 1,000원, 청소년 : 800원, 어린이 : 500원

                단체 : 1,500원, 청소년 : 1,000원, 어린이 : 500원

 

 

정남진 전망대 10층 높이의 정상을 본다. 

둥근모양의 전망대는 사방을 볼 수 있다.

 

 

정남진 전망대 밑에는 카페와  이런 공원이 있다.

 

 

서울 광화문에서 정남쪽으로 일직선을 그은 곳에 위치한 정남진 정망대는 남해안의 대표 해양관광지인 우산도 관광지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전망대는 전망타워와 통일광장, 정남진을 상징하는 원형의 조형물인 "율려-어울림의 시작"이 있다.

 

 

정남진을 상징하는 원형의 조형물인 "율려-어울림의 시작"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율려는 음악이나 음성의 가락을 이르는 말이면서도 태초의 소리를 뜻하기도 한다. 하늘의 소리와 땅의 소리가 만나 어울린다는 것으로 해석되는 작품이다. 

 

 

정남진 전망대의 트레이드마크인 전망타워는 태양과 황포돛대, 그리고 파도를 형상화해 만들었다. 

10층 전망대를 비롯해 각각의 층마다 테마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10층 전망대에 오르면 삼산방조제와 득량만은 물론 소록도, 완도, 금일도 등 남해의 보석 같은 섬들이 눈앞에 펼쳐져 있다.

전망타워 7층은 장흥의 이청준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영화 [서편제]와 [축제]를 감상할 수 있는 문학영화관이 있고

5층에는 축제관으로 다양한 장흥의 축제를 소개한다.

4층에는 장흥에서 전해 내려오는 설화와 전설을 애니메이션으로 소개한다.

3층은 푸드 홍보관으로 장흥의 특산물 정보를 소개한다.

2층은 트릭아트포토존에서 장흥 여행을 기념하는 인생사진을 남겨보자

1층은 여행정보센터와 기념품숍에는 장흥의 곳곳을 소개한 여행 정보가 있다.

 

 

 

왼쪽은 정남진 전망대이며 오른쪽에 있는 것은 통일광장이고 한반도 지도가 새겨진 원형의 분수대가 있어 여름에는 시원한 물줄기를 내뿜는다.

 

 

정남진 전망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정상의 타워에서 구경을 하고 내려올때는 계단으로 내려온다. 

계단을 내려오면 각 층마다 볼거리를 잘 해 놨기 때문에 꼭 계단으로 내려온다.

정남진 전망대를 보고 밑에쪽에 있는 공원에서 거닐면서 시간을 보내도 좋다.

 

 

더 많은 동영상을 원하시면 유튜브 검색 "리차드박"
https://www.youtube.com/channel/UCIri0qOtRDddIxmp9Nx8xLA

 

주소 : 전남 장흥군 관산읍 정남진해안로 242-58     (061-860-6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