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 끼엔장성 (Kiên Giang), 좀리엥현 (Giồng Riềng), 야시장

베트남 남서부 Kiên Giang 성, Giồng Riềng 현 야시장에 갔다.

Giồng Riềng 현 남쪽 입구 다리에서 매일시장 다리입구 까지 약 500m 정도 야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주로 과일과 먹거리가 많이 있고 연말에는 식물들도 팔고 있다. 

입구에는 양쪽에 야시장이 있다. 

설날이 가까울때는 꽃시장을 변하기도 한다.

 

 

 

 

 

 

Giồng Riềng현은 한국으로 보면 군단위 정도의 도시이다.

밤마다 강가 인도에 형성되는 야시장은 Giồng Riềng현의 활기찬 밤을 볼 수 있다.

 

 

 

낮에는 인도였는데 저녁이 되면 야시장으로 변한다. 

이곳에 간이 식당도 있어서 저녁을 먹기고 한다. 

 

 

이 건물이 관광서 같은데 제일 번화가 이다.

이곳을 중심으로 매일시장 입구까지 500m 정도 야시장이 형성되 있다.

 

 

Giồng Riềng현의 야시장은 활기찬 밤을 볼 수 있다.

야시장 뒷에는 냇가가 흐르고 있다.

밤에는 이곳이 환한 야경으로 변한다.

 

한국에서는 포장마차를 미관이 안좋다고 모두 철거했다. 그리고 상가의 민원으로 포장마차 시설을 강제철거하기도 했다.

무엇이 좋은지 나쁜지는 모르지만 다시 한번쯤 생각해봐야 한다.

 

더 많은 동영상을 원하시면
https://www.youtube.com/channel/UCIri0qOtRDddIxmp9Nx8xLA

 

 

 

관광서 지도이다 바로 앞이 번화가이며 야시장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