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우양성(Hậu Giang), 비타인시(Thành Phố Vị Thanh) 를 탐방하던 중에 관공서 같은 건물에 꽃과 사진을 전시하고 있었다. 바로 허우양성 주립도서관 사진 전시회였다.
나는 안으로 들어가서 직원이 있는지 불렀다. 왼쪽 천박에 있었다.
한국에서 왔는데 사진 찍어도 되냐고 물어봤다. 그랬더니 ok해주었다.
허우양성 주립도서관 앞 마당에는 사진을 전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허우양성 주립도서관 왼쪽에는 몇일 남지 않은 2024년 설날을 위해서 작은 무대가 마련되어 있었다.
허우양성 주립도서관 건물 가까운곳에는 1년동안 행사내용과 성과들을 사진으로 찍어서 전시하고 있었다.
정문에 허우양성 주립도서관이라고 간판이 있었다.
구글 어플에서 사진으로 보면 번역이 나온다.
허우양성 주립도서관 왼쪽에 작은 무대가 있다.
2024년 설날이 몇일 남지 않았다. 아마 설날 행사를 위해서 미리 설치해 논 것이다.
허우양성 주립도서관 왼쪽에 직원 2명이 상주해 있었다.
그래서 사진 찍는 것을 허락받았다.
베트남은 집마다 앞에 이 노란꽃 나무를 심어 놓는다.
노란 꽃은 황금색을 의미해서 심어놨고 꽃피는 시기는 설날에 맞춰서 핀다.
허우양성 주립도서관 입구에서 찍은 사진이다.
허우양성 주립도서관 내부 1층 로비인데 이곳에도 2024년 설날 준비에 테이블이 마련되 있다.
허우양성 주립도서관 정문인데 처음에는 이곳을 보지 않고 어떤 관광서인지 몰랐다.
다 보고 나서 나오면서 보니까 허우양성 주립도서관이었다.
허우양성 립도서관 사진 전시회를 보고 나와서 왼쪽으로 돌아가면 대형 서점이 나온다.
일반 서점들은 작은데 이곳은 정말 컸다.
혹시나 비타인시에서 서점을 찾는다면 이곳으로 가세요
더 많은 동영상을 원하시면
https://www.youtube.com/channel/UCIri0qOtRDddIxmp9Nx8x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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