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셰르파 마을에서 쩌우따라 동산까지는 걸어서 30분정도 걸린다.
쩌우따라 동산에 오르면 서북쪽에 멀리 마칼루 산이 보인다.
마칼루 산 (8485m) 은 만년설이 있어서 산 꼭대기에는 하얀 눈이 보인다.
마칼루 산 바로 왼쪽 직선거리로 30km 거리에는 에베레스트산(8848m) 이 있다.
마칼루산과 에베레스트산은 중국 티벳과 경계를 이루는 곳이다.
집에서 걸어서 쩌우따라 언덕까지는 30분이 걸린다.
이곳은 전망이 좋아서 맑은 날이면 마칼루산까지 보인다.
서쪽 멀리에 눈이 덮인 마칼루산이 보인다.
여기에서 마칼루산까지 간다면 4일동안 걸어가면 갈 수 있다고 했다.


쩌우따라 언덕으로 올라가는 길은 돌계단을 넓게 다시 공사를 하고 있었다.
주변의 돌을 캐서 다듬고 만들었다.
기존의 돌계단이 있는데 좁아서 한사람만 갈 수 있다.
여행하는 트레킹 사람들을 위해서 길을 새로 만드는 것 같았다.

이쪽 방향으로 가면 마칼루산에 갈 수 있다.

이 길은 셰르파 바끌레 마을 뒷산인 구라세 다다산에 올라가는 길이다.
마을 사람들은 이 곳보다 더 멀리서 나무를 베고 장작을 만들어서 집까지 나른다.
밥을 짓거나 음식을 만들때 나무가 유일한 땔감이기 때문이다.

쩌우따라 언덕에는 낡은 벤치가 있다.
이 의자에는 죽은자를 위한 글이 쓰여 있다.
바로 밑에는 셰르파 사람들의 화장터가 있기때문이다.



쩌우따라 언덕에는 돌탑이 있다.
그리고 이 남쪽에는 셰르파사람들의 화장터가 있다고 했다.



마칼루산이 보이는 곳으로 10분정도 더 걸어봤는데 이런 숲길이 있었다
이 길은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길인지 잘 되어 있었다.

보이는 나무와 빨간꽃은 네팔의 국화인 구라스나무와 꽃이다.
아직은 조금 일러서 몇개 피지 않았는데 4~5월에는 만개를 해서 구라세 다다산 주변으로 구라스꽃이 화려하다고 한다
구라세 다다산에 올라봤는데 구라스 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었다.




사진의 가운데 살짝 오른쪽에 마칼루산이 보이는데 눈덮인 산꼭대기가 조금만 보인다.
마칼루산이다.
마칼루산까지 걸어서도 갈수 있는데 이곳에서 4일이 걸린다고 한다.

셰르파 바끌레마을에서 쩌우따라 언덕까지 올라가는데 30분이 걸린다.
트레킹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돌계단을 넓게 재정비하는 공사를 하고 있었다.
돌계단을 공사하는 사람들은 밑에 넓은 분지가 있는데 이곳에 텐트를 치고 숙식을 했다.
쩌우따라 언덕에서 마칼루산 정상을 볼 수 있는데 만년설이 보였다.
직선거리로 마칼루산(8485m)에서 30km 정도 가면 에베레스트산(8848m)이 있다.
마칼루산은 세계에서 5번째로 높은 산으로 봉우리가 아름답다.
네팔과 중국 티베트 국경의 히말라야 산맥에 위치하고 있으며 마할랑구르 산맥의 일부이다.
마칼루산은 1955년 5월 15일 장 프랑코가 이끄는 프랑스팀에 의해 처음 등반되었습니다.
하지만 마칼루산은 가파른 구간, 암벽, 엣지 능선, 강풍, 저온, 눈사태 등의 위험으로 등반이 어려운 곳으로 알려져 있다.
1992년 마칼루 ~ 바룬 계곡은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국립공원, 보호지역으로 지정되었다.
나는 이 산에 가보지 못하고 4일 거리에서 멀리 바라보기만 했다.
더 많은 동영상을 원하시면 유튜브 검색 "리차드박"
https://www.youtube.com/channel/UCIri0qOtRDddIxmp9Nx8x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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