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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경남 거제시 가볼만한 곳 : 여차항과 여차몽돌해수욕장 (드론 영상)

by 리차드박(Richard Park) 2025.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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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다포리에 있는 여차항은 2003년 2월 3일 어촌정주어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여차마을은 작은 다대의 등넘어 남쪽에 있고 앞바다에 작은 대소병대도가 8개나 있음으로 이 섬들을 바라보고 지키는 곳이라 하여 여차라 하였다.

 

 

여차몽돌해변은 예전에는 계창포라 하였으며 현지 지명 여차는 조선조말 족보의 묘자리 기록에 나타나고 있어 약1백년 전 사용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곳이 몽돌밭 관광지로 알려지게 된 것은 1981년 새마을 사업으로 관광지도로 공사가 시작되고부터이다. 경사진 산지에 위치한 이 마을은 기암절벽으로 거제도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남부면 다포리에 위치한 여차몽돌해변은 주변경치와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이 해수욕장은 오른편 갯바위 너무에 몽돌해수욕장이 또 있고 더불어 여차 앞에는 대한해협에 불을 밝히는 등대처럼 떠 있는 대.소병대도가 바다에 변화와 생기를 불어 넣어 환상적인 풍광을 만든다.

 

 

여차마을에서 해변으로 나오면 바로 몽돌해변이 나온다.

오른쪽에는 공중화장실이 있다.

 

 

이 남쪽 해안들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이다. '몽돌'에는 사연이 있다.

어느 날,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로 한 통의 편지와 함께 선물이 도착합니다. 그 선물을 바로 '몽돌'이었습니다

미국에 살고 있는 한 소녀는 방학을 맞아 한국의 할머니 댁을 방문하였고 가족과 함께 한려해상국입공원의 몽돌해수욕장을 방문하였다고 합니다. 몽돌해수욕장의 몽돌이 너무나 아름다워 집으로 몽돌 두 개를 가져가벼렸고 어머니께 혼이 난 뒤 몽돌을 다시 되돌려 보낸 것입니다.

소녀가 보낸온 것은 작은 몽돌 두개와 편지 한통이지만 우리는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큰 마음도 함께 받았답니다.

 

 

 

여차몽돌해변은 왼쪽편에 방파제를 공사하고 있어서 테트라포드가 널려 있었다.

지금은 휴가철이 아니어서 다행이다.

 

 

파도와 갈매기를 상징하는 조형물이 방파제 앞에 만들어져 있었다.

 

 

방파제에서 바라본 여차항몽돌해변은 그리 길지는 않았지만 바닷물이 깨끗하고 좋았다.

 

 

여차항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대.소병대도가 보인다.

 

 

거제 9경 중 한 곳으로 여차, 홍포 해안비경은 대병대도와 소병대도 등 크고 작은 섬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비포장도로가 다소 있지만 거제의 해안 경관 중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 할 수 있다.

 

 

여차항과 여차몽돌해수욕장을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이곳에서 여차 몽돌해변을 보면 마을 앞에 있는 몽돌해수욕장보다 여차항 왼쪽에 있는 몽돌해변이 더 길가 아름답다.

 

 

 

여차마을 왼쪽에 있는 또 다른 몽돌해수욕장이다.

이곳은 해변 길이가 더 길고 사람들의 왕래가 별로 없어서 바닷물이 깨끗하다.

 

 

여차마을 앞에 있는 몽돌해변이다.

 

 

여차몽돌해수욕장 왼쪽에는 여차항을 알려주는 방파제가 있다.

이곳에는 작은 배들이 정박해 있다.

항구가 작다보니 배들도 작은 배들이 있었다.

 

거제의 여차 ~ 홍포 해안도로는 유명한 드라이브코스이다. 이 해안도로는 아름다운 해안 절벽과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아침 일출과 저녁 일몰을 모두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여차항은 어촌뉴딜300 사업의 일환으로 시설 개선이 진행되고 있다.

여차 몽돌 해수욕장에서 부터 시작되는 해안도로의 약 3.5㎞ 구간은 거제의 해안 변 중 가장 경관이 빼어난 곳으로 일부는 비포장도로이다. 한쪽으로는 산허리를, 또 한쪽으로는 해안가 절벽을 끼고 달리는 이 해안도로는 풍광이 아름다워 최고의 명품 드라이브 코스로 꼽힌다. 중간에 비포장 길이 남아 있지만 승용차로 가기엔 그다지 불편하지 않으며, 아름다운 만큼 더 안전에 유의해야 하는 길이기도 하다.

비포장 길이 남아있어 걷기를 좋아하는 여행객들, 자전거를 사랑하는 동호인들이 즐겨 찾는다. 바다에는 대병대도, 소병대도, 대매물도, 소매물도, 어유도, 가왕도, 가익도, 국도 등 아름다운 섬들이 보석처럼 박혀있어 조망의 즐거움을 가득 선사한다. 다도해를 품은 푸르디 푸른 남쪽 바다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치를 만들어내고 있고 그 아름다움은 천천히 거제바다를 감상하고 가만히 서서 아름다운 바다를 만끽해야 하는 길이다.

 

대,소병대도는 대병대도 5개 섬과, 소병대도는 3개 섬을 합쳐 모두 8개의 무인도가 모여 있는 곳이다. 푸른 바다 한가운데 크고 작은 초록의 섬들이 점을 찍듯 모여 앉은 광경은 마치 합성이라도 한 듯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이곳은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하는 고깃배와 운해에 둘러싸인 대,소병대도를 사진에 담으려는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굳이 사진작가가 아니더라도, 섬들이 운해에 싸인 날이 아니더라도 사진만 찍으면 작품이 될 것 같은 풍경이다.

해안도로 초입에 자리한 여차마을과 망산 등산로 입구를 지나 2.6Km 지점에서 홍포 전망대를 만날 수 있다. 전망대를 기준으로 동쪽은 천장산(해발 275m)이 여차마을을 품고 있고, 남쪽으로 대병대도, 소병대도, 대매물도, 소매물도, 어유도, 가왕도, 가익도, 국도 등이 바다에 점점이 떠 있다. 쪽빛바다에 오롯이 솟은 섬들은 손에 잡힐 듯 가깝다. 눈을 멀리 두면 대마도까지 볼 수 있을 정도로 조망이 환상적이다. 여차∼홍포 해안도로는 일부 급경사면을 제외하고 대부분 흙길이다. 전망대에서 서쪽으로 2.4㎞ 떨어진 홍포항도 일몰 명소 중 하나다. 고깃배가 들어오는 아침마다 시끌벅적한 포구는 활기가 넘친다.

해안도로로 향하는 길은 두 가지다. 1018번 지방도로를 타고 거제면과 동부면, 남부면, 홍포항 쪽으로 방향을 잡으면 서부지역 해안과 내륙을 둘러볼 수 있다. 14번 국도를 따르면 장승포동과 구조라해수욕장, 학동흑진주몽돌해변, 해금강 입구를 거쳐 동부지역 해안을 샅샅이 훑고 지나게 된다. 여차∼홍포 해안도로를 으뜸으로 꼽는 것은 주변 풍광이 유독 아름답기 때문이고, 거제9경에 이름을 올릴 만큼 자타가 공인하는 명품 해안도로다.

 

 

더 많은 동영상을 원하시면 유튜브 검색 "리차드박"
https://www.youtube.com/channel/UCIri0qOtRDddIxmp9Nx8xLA

 

주소 :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여차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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