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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경상남도 거제시 가볼만한 곳 : 학동흑진주 몽돌해변

by 리차드박(Richard Park) 2025.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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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이 학이 날개를 펼친 모습이라 하여 학동이라 이름붙여졌다.

모래해변과는 다르게 몽돌이라 불리는 조약돌이 깔린 몽돌해변이 펼쳐져 있다. 거제의 많은 해변들이 몽돌해변이지만 이곳이 해변의 규모가 큰 편이다. 이곳의 몽돌은 다른 몽돌해변보다 몽돌의 크기가 작고 색깔이 까매서 흑진주몽돌해변이라 이름붙여 부르기도 한다. 물이 맑고 깨끗해서 물속의 몽돌도 잘보이며 길이는 약 1.2km, 폭은 최대 50m, 면적 3만㎢에 방문객 수 기준 국내 최대의 몽돌해변이다

 

 

거제도를 대표하는 해수욕장인만큼 여름에는 피서객이 전국에서 모여들어 매우 붐비니 유의하자. 여름이 아닌 계절에도 모래가 달라붙지 않아 걸어다니며 해변 구경하기엔 딱 좋다. 이곳의 파도에 몽돌이 구르면서 나는 소리가 아름다워 우리나라 자연의 소리 100선에 선정되었다.

 

 

여름철 한낱엔 몽돌이 뜨거우므로 슬리퍼나 샌들을 착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몽돌밭은 모래밭보다 대체로 수심이 갑자기 깊어지기 때문에 해수욕 시 주의가 필요하다. 개장철에는 소방서에서 나온 안전요원이 상주하며 제트스키나 바나나보트 같은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몽돌 유출이 심한 편인데 옛날에 비해 작고 고운 몽돌이 많이 줄어들었다. 한 해 100만 명이 방문했을 때 10명 중 1명이 한 개씩만 집어가도 10만 개의 몽돌이 사라지는 셈이라 심각하다. 보전을 위해 한 사람 한 사람의 자각과 노력이 필요하다. 한번은 한 미국인 소녀가 몽돌 2개를 가지고 갔다가 미안하다고 편지와 함께 되돌려 보내온 사례도 있다.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에 오면 인증사진 찍기 좋은 장소가 있다.

입구 등 포토 존이 설치되어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학동의 옛 지명을 본따 이름 지은 그물 오솔길을 거닐면 소나무향과 바다의 파도소리가 공감각적으로 다가온다.

 

 

몽돌 색깔이 흑진주처럼 검은색이다.

말랐을때는 모르지만 바닷물에 잠긴 돌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은 거제의 4번째 비경이다.

특히, 몽돌사이에서 바닷물이 드나들때 나는 사각거리는 소리는 정말 신기하다.

 

 

 

해안을 따라 펼쳐진 천연기념물 제233호인 동백림 야생 군락지에 팔색조가 유명하다. 동백꽃은 대체로 2월 하순에서 3월 말 사이에 핀다.
미세먼지 없이 맑은날에는 40km여 떨어진 일본 대마도가 보인다.
개장철이 되고 7월 말 ~ 8월 초가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시기이다.

 

해변 면적은 3만㎢, 길이는 1.2㎞, 폭은 50m로 거제도 남쪽에 위치한다.
흑진주 같은 검은 몽돌로 이루어진 해변으로 전국에서도 손꼽힌다.
남해안의 맑고 깨끗한 물이 파도쳐서 몽돌을 굴리며 자글자글 아름다운 소리를 내고, 이는 우리나라 자연의 소리 100선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해안을 따라 발 지압을 하며 걸으면 노자산, 가라산의 능선이 부드럽게 다가오고, 코앞에 펼쳐진 야생 동백림 군락지에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팔색조의 울음소리가 귓가를 간질인다.
이름의 유래는 학이 날아오르는 지형이라고 하여 지어졌다.
옆 마을 수산에서는 아직껏 별신굿이 이어져 내려오고, 노자산, 가라산의 희귀식물은 한국 식물학 연구의 보고이다.

 

 

더 많은 동영상을 원하시면 유튜브 검색 "리차드박"
https://www.youtube.com/channel/UCIri0qOtRDddIxmp9Nx8xLA

 

주소 : 경상남도 거제시 동부면 학동리 276-5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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