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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전남 보성군 가볼만한 곳 : 비봉공룡공원 (드론 영상)

by 리차드박(Richard Park) 2023.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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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비봉공룡공원 인근 비봉리에는 공룡 화석지가 있다. 

여기에서 발견된 유적들과 내용을 가지고 비봉공룡공원을 조성했다.

 

보성 공룡알 화석지 발굴역사

1998년 : 보성 공룡알 화석 최초 확인 (전남대학교 한국공룡연구센터 연구팀)

1999년 : 기초학술조사 (전남대학교 한국공룡연구센터)

1999년 : 국제공룡심포지엄 개최

2000년 : 남해안관광벨트사업 선정

2000년 : 천연기념물 제418호 지정

2000년 : 밀레니엄 트리 기네스북 수록

2002년 :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2002~2004년 : 보성 공룡알 화석산지 발굴조사 (전남대학교 한국공룡연구센터)

2004~2010년 : 보성 비봉리 공룡알 화석산지 조성 추진 (선소 공룡알플라자, 공룡박물관, 탐방로 등)

2006~ :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

 

보성 공룡알 화석의 학술적 가치

보성 공룡알화석지는 지금으로부터 약8천5백만년전(중생대 후기 백악기) 다양한 공룡들의 알과 공룡알둥지, 초식공룡 뼈화석, 한반도 최초의 도마뱀화석이 발견된 대규모 공룡알 화석산지이다. 직경 1.5m로 세계적인 규모의 공룡알둥지가 있으며 환벽한 모양으로 복원된 코리아노사우루스 보성엔시스 공룡화석과 아스프로사우루스 비봉이렌시스 도마뱀 화석이 세계적 신종으로 발표되었다. 코리아노사우루스는 "한국공룡"이라는 이름으로 세계에 처음 알려졌으며 아스프로사우루스는 한반도 최초의 도마뱀화석이자 공룡시대에 살았던 세계에서 가장 큰 육상 도마뱀화석이다.  이곳에서는 200여개의 공룡알들이 발굴되었지만 새끼공룡화석은 발견되지 않았다.

 

 

보성비봉공룡공원은 공룡뼈화석 전시와 함께 화석발굴체험, 공룡만들기체험, 3D트릭아트, 포토존, 공룡라이더, 공룡유등 등 관람객들에게 흥미롭고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멀티미디어 워킹공룡공연장에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워킹공룡쇼, 입체 영상쇼를 감상할 수 있다. 보성비봉공룡공원은 최초로 영상과 공연을 가미한 국내  최대의 멀티미디어쇼가 있는 공룡파크이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은 전국을 대상으로 지역의 특색 있는 10개의 테마형 광역 관광코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6권역(남도바닷길)은 마음을 더하는 여행, 마더여행을 통해 남도 사람과 여행객의 일상이 공명하며 인문자원과 자연자원을 결합한 품격있는 여행을 제안한다.

 

 

공룡의 뼈화석을 전시해놨다.

 

1. 선캄브리아대 : 46억년전 ~ 5억4100만년전

    시생대 : 단세포생물의 등장, 산소가 아주 적었으며 바다에 원시적인 단세포만이 존재했던 시기였다.

    원생대 : 다세포 생물들의 진화, 다세포 동물이 출현했으며 산소가 남세균에 의해 만들어져 바다 속에 집적되기

    시작했다. 산소가 충분해지자 산소를 이용하는 다세포 생물들이 번성하기 시작했다.

2. 고생대 : 5억 4100만년전 ~ 2억 5200만년전

   캄브리아기 : 삼엽충의 출현, 생물이 폭발적으로 많아졌다. 삼엽충은 고생대를 대표하는 생물로서 전 세계의 수천 종류가

                            분포되어 있다. 

       * 아노말로카리스 : 캄브리아기에 가장 컸던 포식자로 커다란 눈을 가졌고 옆에 달린 14쌍의 지느러미로 빠른

                             속도로 헤엄쳤다. 

   오르도비스기 : 필석류 번성, 갑주어 등장, 오르도비스기 말전 세계적으로 빙하기가 도래하여 전체 생물의 75%가

                             멸종하였다. 

        * 카메로케라스 : 16m 크기의 두족류로 오징어와 문어의 조상이다.

   실루리아기 : 육상 식물 및 어패류 출현, 오르도비스기 때에 생겼던 빙하가 다 녹았으며 대체로 안정적인 환경이었다.

        * 프테리고투스 : 4m 크기의 바다전갈로 흙 아래 숨었다가 사냥감이 다가오면 잽싸게 사냥을 하였다.

   데본기 : 양서류 출현, 육지 생물이 많아졌으며 곤충이 크게 번성하였다.

        * 쿡소니아 : 최초의 육지 식물로 뿌리가 없어 약햐였고 포자를 퍼트려 번식하였다. 

3. 중생대 : 2억 5200만년전 ~ 6600만년전

   트라이아스기 : 원시포유류 출현, 석탄기, 페름기를 거쳐 초대륙(모든 대륙이 합쳐진 하나의 커다란 대륙, 판게아)이

         만들어지면서 트라이아스기 말 원시파충류가 대부분 멸종하고 공룡이 등장해 대륙을 지배하기 시작한다.

         * 에오랍토르 : 공룡의조상이었고 직립하여 두 발로 뛰어다녔다.

   쥐라기 : 시조새 출현, 초대륙이 불리되기 시작했으며 공룡이 본격적으로 번성한 시기이다.

          * 스테고사우루스 : 등에 골판이 있고 꼬리 끝에 가시가 있는 것이 특징인 공룡이다. 크기는 8m 이지마 뇌는 매우

                                           작았다. 

           * 시조새 : 후기 쥐라기에 최초의 깃털을 가진 조류가 작은 육식공룡에서 진화하였다.

           * 옵탈모사우루스 : 해양 파충류로 돌고래를 닮았고 새끼를 낳았다.

   백악기 : 속씨식물 등장, 공룡의 천국으로 불릴만큼 공룡시대의 절정기였으나 운석 충돌로 공룡은 멸종하게 되었다.

            * 트리케라톱스 : 머리 뒤에 방패 같은 프릴이 있고 세 개의 큰 뿔이 발달한 초식공룡이다. 이 거대한 초식공룡의

                                        조상은 아시아에서 기원하였다. 

            * 티라노사우루스 : "폭군도마뱀"이라는 뜻으로 지구상에서 살았던 육식공룡 중 가장 무섭고 사나운 공룡으로

                            알려져 있다. 백악기 최후기에 살았으며 중생대의 대멸종과 함께 사라졌다.

4. 신생대 : 6600만년전 ~ 현재

   제3기 : 영장류 출현, 대륙의 모양이 현재와 거의 비슷했으며 인도가 유라시아 대륙과 부딪치며 히말리야 산맥이

               만들어졌다. 중생대 말 거대한 파충류들이 멸종하자 그 동안 숨어 지내던 포유류들이 크게 번성하기 시작했다.

       * 바실로사우루스 : 현생 고래의조상으로 특이하게도 아주 작은 뒷다리가 퇴화되어 남아 있다. 이것은 고래가 원래

             육상 포유류였으나 다시 바다의 환경에 적응해 완전히 바다로 돌아갔음을 보여준다.

       * 메리테리움 : 코끼리 크기의 거대한 땅늘보로 남아메리카에 서식했던 포유류이다.

   제4기 : 현대인의 출현, 여러 번의 빙하기가 있었으며 현재 우리는 간빙기에 살고 있다.

      * 메머드 : 기다란 상아를 가지고 있고 털이 있는 코끼리 종류이다.

      * 스밀로돈 : 검치호랑이를 대표하며 기다란 송곳니로 사냥감의 숨통을 끊었다.

      *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 초창기의 인류 화석이다.

 

한반도에서 발견된 화석으로 알아본 중생대

한반도는 공룡이 생활하기에 좋은 환경이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중생대 당시 한반도에는 커다란 호수가 여러 군데 있었고, 호수 주변에는 각종 침엽수와 양치류 등의 식물이 잘 분포되어 있었습니다. 공룡 역시 조각류, 수각류, 용각류 등 다양한 종이 서식했으며 여기에 거북, 악어 및 각종 어류 등의 척추동물과 복족류, 부족류 등의 연체동물, 절지동물, 갯지렁이 등의 무척추동물 등이 호수나 호숫가에 살고 있었습니다. 

현재까지 해남, 화순, 보성, 여수, 진주, 하동 등 전라도와 경상도 곳곳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공룡 발자국과 익룡 발자국, 새 발자국 등 다양한 공룡 화석이 산출되었으며 보성, 시화호 등지에서는 대규모 공룡알 둥지화석과 공룡 뼈가 발견되었습니다. 한반도는 다양한 공룡 화석과 함께 목재 화석, 거북, 악어, 어류 등의 각종 척추동물과 무척추동물의 흔적 화석이 발견되어  공룡시대 백악기 최후의 파라다이스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트릭아트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한반도의 공룡

우리나라에서는 30여 개 이상의 크고 작은 공룡 화석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화석지로는 전라남도 해남 우항리, 보성 비봉리, 화선 서유리, 여수 낭도리, 그리고 경상남도 고성 덕명리, 경상북도 의성군, 경기도 화성시 등이 있습니다. 여기에서도 지금도 새로운 공룡 화석들이 계속 발견되고 있습니다.

 

화석의 정의

화석은 말 그대로 지층 속에 보존되어 남아 있는 과거 지질시대에 지구에 살았던 "동물이나 식물의 잔해"입니다.

즉, 글 당시에 살다가 당속에 묻혀 오늘날 발견된 것으로 아주 옛날에 살았던 생물이 남긴 일종의 증명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석의 종류

화석은 크게 생체화석과 생흔화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생체화석은 생물의 유해 그 자체이며 생흔화석은 바로 생물이 살아가며 남긴 흔적을 말합니다. 생물의 흔적에는 공룡 발자국이나 벌레가 기어간 자국, 알, 둥지, 분비물, 섭식 흔적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곳도 있다. 

 

화석 중 사용 용도에 다라 표준화석과 시상화석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시상화석은 옛날 그 생물이 살았던 시대의 자연환경을 알려 주는 화석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지역에서 산호화석이 발견되었다는 것은 그 지역이 예전에는 따듯하고 깨끗한데다가 얕은 바다였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표준화석은 특별한 시기에만 살다가 사라진 생물의 화석입니다. 예를 들어 암모나이트는 중생대, 곧 2억5천2백만 년 전부터  6천 6백만 년 전까지만 살았던 생물입니다. 그러므로 암모나이트화석이 발견된 곳의 지층은 중생대에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공룡알 모양의 비봉공룡공원이다. 

해남 우항리 화석지는 많이 알려졌지만 이곳 보성 비봉공룡공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쥐라기, 백악기 시대의 공룡들의 화석이 발견됨으로 한반도는 오래전부터 살기 좋은 환경이었을 것이다.

어린이와 함께 방문하면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좋은 학습을 할 수 있다.

 

더 많은 동영상을 원하시면 유튜브 검색 "리차드박"
https://www.youtube.com/channel/UCIri0qOtRDddIxmp9Nx8xLA

 

주소 : 전라남도 보성군 득량면 비봉리 산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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