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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전남 보성군 가볼만한 곳 : 비봉리 공룡알화석 산지, 득량만 바다낚시공원 (드론 영상)

by 리차드박(Richard Park) 2023.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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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유적지로 제일 알려진 곳은 전남 해남군 우항리가 있다. 

그리고 이곳 전남 보성군 득량면 비봉리에 공룡알 화석 산출지가 있다.

장소는 비봉리 마을 왼쪽 바닷가에 있다.

 

비봉리 마을에 있는 주차장에서 데크를 따라 탐방할 수 있다.

 

비봉리에 있는 것은 공룡알 화석이 알둥지 형태로 나타나 있는 곳이다.

2000년 4월 28일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제418호로 지정되었다. 지정 면적은 156,685㎡ 이다.

중생대 백악기 퇴적층에 수많은 공룡알화석이 알둥지의 형태로 나타나 있다. 비봉리 선소해안 약 3km 에 걸쳐 있다.

 

공룡알 화석 산지 오른쪽에는 비봉리 어촌마을이 있다.

 

비봉리화석산지는 200개가 넘는 공룡알이 발견되었으며 매우 잘 보존된 완벽한 형태의 힙실로 포돈티드 공룡알 화석이 발견되었다. 공룡과 같이 생활하였던 거북의 뼈화 거북알 화석이 발견되었다.

 

주차장 앞에는 공룡에 대한 설명이 있는 안내판이 있어서 먼저 보고 가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화석이란 지질시대의 고생물이 죽어서 남긴 유해, 인상, 흔적 따위를 말한다. 생물이 남긴 유해, 흔적은 퇴적작용이 활발한 곳에서 퇴적물과 함께 묻히게 되며 묻혀 버린 생물의 유해, 흔적은 파괴되거나 분해되지 않고 보존된다. 이와 같이 자연현상을 견디며 현재까지 지층 속에 보존되어 온 생물의 유해 또는 흔적들이 화석이 되는 것이다.

 

보성군 비봉리 공룡알 화석 산출지는 보존상태가 거의 완벽한 세계적 규모의 공룡알과 공룡알 둥지화석지이다. 중생대 백악기의 퇴적증으로 3km 해안선 내에 10여개의 둥지와 직경 9~15cm 공룡알 100여 개가 관찰(2001년까지 발굴조사 결과)되고 있다. 약 5~6종에 이른 초식공룡의 집단 산란지로 추정된다. 두께 1.5~2.5m 의 공룡알 껍질은 8겹으로 중첩되어 있다. 공룡알 내부에서 공룡태아의 골격구조가 발견되지 않아 부화된후 화석이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공룡의 부화습성 및 산란지의 환경을 밝힐 수 있는 귀중한 학술적 가치가 있는 것이다.

 

보성 비봉리 공룡알화석 산출지는 1억년전 중생대 백악기 퇴적증에 수많은 공룡알화석이 공룡알둥지의 현태로 나타나 있다. 1.6m 에 달하는 공룡의 둥지 17여개와 150여개의 공룡알, 뼈 등으로 세계 최고의 공룡 집단 화석지로 기네스북의 인정을 받았다. 2000년에는 천연기념물 제148호 및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다.

 

이 지역은 보성군 득량면 비봉리 선소마을에서 북동쪽으로 약3km 해안에 걸쳐 분포하는 대규모 공룡알 화석산지이다. 이곳은 한반도에서 공룡알이 가장 많이 나타나는 곳으로 약8천5백만년전(중생대 백악기 시대)에 살았던 공룡들이 알을 낳았던 산란지이다. 이곳에는 거의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는 공룡알과 공룡알둥지들이 대규모로 발굴되며 그 외에도 공룡뼈, 거북뼈, 거북알들이 발견되기도 한다. 이곳은 쳔연기념물 제418호로 지정되어 보존되고 있다. 또한  득량면 공룡로 822-51에 비봉공룡공원과 공룡박물관이 건립되어 현재 운영 중에 있다.

 

한반도 남해안에는 인간이 살기 훨씬 이전인 중생대 백악기 (약 1억4천5백만년 ~ 6천5백만년 전)에 공룡이 살았던 여러 흔적이 잘 보존되어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남해안 일대에 묻혀 있는 공룡과 익룡의 발자국, 새발자국, 공룡알, 공룡뼈 등 다양한 종류의 화석들은 아마도 세계 규모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이런 귀중한 자연유산을 잘 보전하고 관리하여 후손들에게 남겨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공룡알 화석이란 ?

공룡의 종류가 다양한 것처럼 공룡알의 크기와 생김새와 다양하다. 알의 껍질은 조개껍데기와 같이 탄산칼슘(CaCo3)으로 이루어진 방해석이라는 광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공룡알은 지구상에 나타난 모든 종류의 알 중에서 가장 두껍다. 공룡알은 원형, 타원형 등으로 다양하며, 크기는 5cm 정도로 작은 것부터 최대 47cm 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그러나 다 자란 공룡의 크기와 비교하면 공룡알의 크기는 매우 작다. 이러한 특징은 아직가지 우리 모두에게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이곳에서는 현재까지 200여개의 공룡알 화석이 발굴되었다. 발굴 조사는 주로 바닷물에 잠기는 퇴적층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해안을 따라 나타나는 약 3km 에 이르는 퇴적암 속에는 아직도 수많은 공룡알들이 지난 8천5백만년 동안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공룡알과 함께 발굴된 공룡골격 화석과 거북뼈, 거북알 화석들은 백악기의 생물이 살던 환경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보성에서 발굴 복원된 다양한 종류의 공룡알 둥지

이곳에는 대부분 구형, 원반형 등의 생김새를 갖는 공룡알이 발견되며 알의 크기는 10~16cm 로 다양하다. 알 두께는 평균 1.5~2.5mm 이며 알껍질의 표면은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온 부분이 부분적으로 심하게 휘어져 있기도 하다. 현미경 관찰오 이들 대부분이 용각휴(목이 길고 꼬리가 길었던 거대한 초식동물)과 조각류(두발 혹은 네발로 걸었던 초식돌물)의 알로 밝혀졌다.

 

탐방로는 그리 길지는 않았다. 그리고 자세하게 봐야 공룡알 둥지를 확인할 수 있다.

3km 라고 했는데 탐방로는 겨우 50m 남짓이다.

 

보성에서 발견된 골격화석.

보성에서 발굴된 공룡뼈 화석은 초식공룡 중 조각류의 일종인 코리아노사우루스 보성엔시스로 밝혀졌다. 그러므로 이들은 이 지역에서 발굴된 조각류의 공룡알에서 깨어났을 가능성도 있다. 발굴 복원된 공룡뼈들은 매우 잘 보존되어 목뼈에서부터 앞다리, 뒷다리에 이르기까지 연속되고 있어 완벽하게 공룡 모습을 복원하였다. 도마뱀뼈 화석은 상완골(윗팔뼈), 견갑골(어깨뼈)등 여러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공룡이란 ?

공룡은 겉모습이 도마뱀과 악어를 닮은 동물로 지금으로부터 2억2천5백만년전인 중생대 트라이아스기에 지구상에 최초로 나타나 약6500만년전인 중생대 백악기 말까지 무려 1억6천만년 동안 지구를 지배했던 거대한 동물이다. 

공룡(Dinosauria)이란 어원은 "무서운(deinos), 도마뱀(saurous)"이란 고대 그리스어에서 유래되었다. 공룡 혹은 "무서운 도마뱀"은 육지에서 살앗던 가장 길고, 가장 크며, 가장 무서운, 그리고 아마도 가장 무서운 동물들을 포함한다. 

그러나 그들 모두가 "무서운"것은 아니었다. 공룡들 상당수는 비호전적인 채식동물이었으며, 크기도 작았다. 또한 "무서운 도마뱀"들은 실제로도 전혀 도마뱀이 아니었다. 사실상, 현대 고생물학자나 생물학자들은 이들을 파충류라고 부르는 것조차도 주저한다. 공룡시대 하늘에는 익룡이 바다에는 어룡과 수장룡이 있었다.

 

주차장 에서 나오면 바로 앞에 공룡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다.

 

보성 공룡알 화석의 학술적 가치

보성 공룡알 화석산지는 약 8천5백만년전(중생대 백악기 후기)의 다양한 공룡들의 알과 공룡알 둥지, 초식공룡인 조각류의 골격, 도마뱀뼈와 거북알 화석이 발견되는 화석산지이다. 직경 1,.5m 로 크기에서 세계적인 규모의 공룡알 둥지가 있으며, 완벽한 모양으로 보존되어 있는 힙실로포돈류 공룡뼈 화석은 신종인 코리아노사우루스 보성엔시스로 밝혀졌다. 이곳에서는 공룡알 껍질이 12겹으로 겹쳐 나타나는 특이한 공룡알 둥지도 있다. 이 지역에서 200여개의 많은 공룡알이 발굴되었지만 새끼 공룡화석이 발견되지 않는 것이 특이하다.

 

보성군 득량면 비봉리에 있는 공룡알 화석산지를 보고 득량면 공룡로 822-51에 비봉공룡공원과 공룡박물관을 이어서 보면 완전 좋다.

어린이들에게 꼭 보여주면 학습효과가 상승할 것이다.

선호마을에 들어서면 비봉건설 아래로 내려가면 공룡알 화석산지가 나온다.

 

더 많은 동영상을 원하시면 유튜브 검색 "리차드박"
https://www.youtube.com/channel/UCIri0qOtRDddIxmp9Nx8xLA

 

주소 : 전라남도 보성군 득량면 비봉리 선호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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