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라 국제산악박물관(IMM)은 2004년 2월 5일에 개관했습니다. 2015년부터 2016년까지 박물관 방문객 수는 급격히 감소했고, 수익도 50%나 감소했는데, 이는 2015년 대지진의 직접적인 결과였다. 2019년까지 개관 이후 210만 명의 관광객이 박물관을 방문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박물관은 2020년 3월에 폐쇄되었다. 그리고 2020년 11월에 재개관했다.
매년 1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국제산악박물관(IMM)을 방문합니다. IMM은 전 세계의 산과 등산과 관련된 과거와 현재의 발전을 기록, 문서화 및 전시합니다.
박물관에는 히말라야 대전당, 명예의 전당, 세계산전당의 세 개의 주요 전시관이 있습니다. 유명한 봉우리, 유명한 산악인에 대한 설명, 산악인들의 문화와 생활 방식 , 동식물, 지질학 등을 전시하여 네팔 사람들의 전통 문화와 가치를 나타내려고 합니다. 또한 네팔의 토착 부족에 헌정된 야외 "살아 있는 박물관'인 예티에 관한 전시회와 마나슬루산의 31피트 복제품도 있습니다.


국제산악박물관에 들어오면 주차장이 있고 매표소가 있다. 입장료는 750루피입니다.

매표를 하고 오른쪽으로 200m 정도 걸어가면 있다. 나는 오토바이를 대여해서 이곳에 주차를 했다.


네팔의 산에 올라가면 이런 돌탑들이 많이 있다.
히말라야 산간 지역의 고개마다 세워진 '춈텐(chorten) 또는 일반적인 소원 성취용 돌무더기입니다
돌탑 주변에는 오색 깃발인 '타르초(또는 룽다)'가 매달려 있어, 바람이 불 때마다 불경이 세상에 널리 퍼지기를 기원합니다. 현지 주민이나 트레커들은 험난한 길을 걷는 동안 무사 안녕을 기원하며 작은 돌을 얹어 탑을 완성합니다.
오색 깃발인 타르초는 시골을 여행할 때 일반 주택에도 걸려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국제산악박물관 건물입니다. 오후에 방문해서 사진이 그늘이 졌어요

매표를 검표를 하고 안으로 들어간다.
국제산악박물관 내부 안내도이다.

네팔 지도이다. 동서로 길게 되어 있고 북쪽은 히말라야 산맥을 중심으로 중국과 경계를 맞대고 있다.
남쪽은 인도와 경계이다.

먼저 1층을 보고 2층을 보면 된다.
1층에서 제일 먼저 보는 것은 여러 민족의 생활상을 전시해놨다.




인터넷을 보니 네팔은 142개의 소수민족이 있고 언어도 120개가 존재한다.
소수민족끼리 대화할 때는 자신의 언어로 하고 시내에서는 공용어인 네팔어를 사용한다.
기본적으로 2개의 언어를 구사한다.
크게는 카트만두 계곡을 중심으로 하는 네와르족이 있고, 티베트계의 셰르파, 따망, 구룽, 마가르족 등이 있다.
인도계는 파하리족, 마데시족, 타루족, 마르와디족 등이 있습니다. 브라만, 체뜨리 계급이 네팔 사회의 주류를 이룹니다.









네팔 다양한 민족과 생활상을 볼 수 있습니다.



네팔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해발 8,000m 이상의 고봉 14좌 중 무려 8개의 산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에베레스트를 비롯한 이 거대한 산들은 산악인과 트레커들의 영원한 버킷리스트입니다.
네팔의 8천미터급 고봉들은
- 에베레스트 (Mt. Everest): 8,848.86m (세계 최고봉)
- 칸첸중가 (Mt. Kangchenjunga): 8,586m
- 로체 (Mt. Lhotse): 8,516m
- 마칼루 (Mt. Makalu): 8,485m
- 초오유 (Mt. Cho Oyu): 8,188m (또는 8,201m)
- 다울라기리 (Mt. Dhaulagiri): 8,167m
- 마나슬루 (Mt. Manaslu): 8,163m
- 안나푸르나 (Mt. Annapurna): 8,091m



네팔의 산악지대는 티베트 불교 영향을 많이 볼 수 있다.
티베트 불교 사원에서 꼭 보이는 것이 사진의 마니(mani) 이다. 마니차(기도바퀴) 또는 마니석(기도의 돌)이 있다.
마니차 (Prayer Wheel): 표면에 진언이 새겨져 있고 내부에 경전이 들어있는 원통입니다. 티베트인들은 문맹률이 높았던 과거에 글을 모르는 사람들도 공덕을 쌓을 수 있도록 이를 고안했습니다. 마니차를 시계 방향으로 한 번 돌릴 때마다 경전을 한 번 읽은 것과 같은 공덕이 쌓인다고 여겨집니다.
마니석 (Mani Stone): 티베트의 길가나 언덕 위에 진언이나 불경을 새겨 쌓아 올린 돌무더기입니다. 공동의 기도와 성찰의 장소 역할을 합니다.

히말라야 산맥을 조형물로 전시해놨다.






국제산악박물관에는 한국인이 6명이나 사진과 설명이 있었다.
국제산악박물관은 이들의 등반 장비와 업적, 발자취를 전시하여 한국 산악인들이 히말라야와 산악 역사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고 있습니다.
네팔 포카라 국제산악박물관에 기록된 한국 산악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엄홍길 대장: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6좌(14개 주봉 및 위성봉 2개)를 완등한 전설적인 산악인입니다.
- 박영석 대장: 세계 최초로 산악 그랜드슬램(히말라야 14좌 완등, 7대륙 최고봉 등정, 남·북극점 도달)을 달성했습니다.
- 고상돈 대장: 1977년 한국인 최초로 에베레스트(8,848m)를 등정하여 한국 산악계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 오은선 대장: 여성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14좌 완등 기록을 세운 산악인입니다.
- 허영호 대장: 세계 최초로 7대륙 최고봉을 정복하고 3극점(남극, 북극, 에베레스트)에 모두 도달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김창호 대장: 한국인 최초로 무산소 히말라야 14좌 완등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웠습니다.



과거에 사용했던 등산장비들이 전시되어 있다.


네팔 고산지대에 사는 야크이다. 야크는 고산지대 추위에 완벽히 적응한 동물로 털이 길고 체구가 커서 산악 지역의 짐 운반과 생계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2층에 올라서면 네팔이 아름다운 산들이 사진으로 전시되어 있다.



네팔의 계곡은 험준해서 건너갈려면 이런 구름다리, 익스펜션 다리들이 많이 있다.






국제산악박물관 밖에는 마나슬루산 31피트를 복제해서 방문객들이 트레킹을 경험하게 하고 있다.

포카라 국제 산악박물관(INM)은 네팔이 산악인들의 성지임을 보여줍니다.
유명한 산악인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특히 한국인들이 6명이나 전시되어 있는게 자랑스러웠다.
엄홍길대장은 히말라야 16좌 등정을 성공했으며 네팔의 교육 및 의료 지원 그리고 양국 우호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엄홍길대장의 주요 활동 내용은 휴먼스쿨(학교) 건립, 의료 및 복지 지원, 미답봉 세계 최초 등정, 비자면제 등 국빈급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헌신적인 활동과 우호 증진 공로를 인정받아, 엄 대장은 네팔 정부로부터 비자 없이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특별한 예우를 받고 있습니다.
더 많은 동영상을 원하시면 유튜브 검색 "리차드박"
https://www.youtube.com/channel/UCIri0qOtRDddIxmp9Nx8xLA
주소 : Pokhara 33700 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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