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

전남 장흥군 가볼만한 곳 : 소등섬과 남포마을

by 리차드박(Richard Park) 2022. 12. 26.
728x90
반응형

전남 장흥군 용산면 남포마을 앞바다에 있는 무인도 소등섬은 장흥 9경중의 하나이다.

이 작은 섬에 소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섬 뒤로 떠오르는 태양의 모습이 아름다워 일출명소로 유명하다

소등섬 앞바다는 하루에 두 번,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데 썰물 때면 남포마을에서 소등섬으로 이어지는 바닷길이 드러나서 5분만 걸으면 섬에 갈 수 있다.

 

소등섬은 유래가 있다.

먼 바다에 고기잡이 나간 남편이나 가족들을 위하여 호롱불을 켜 놓고 그 불빛을 보고 무사히 귀한하기를 빌었다하여 소등섬이라 부르고 이 섬을 보호하고 여인들의 간절한 소원을 들어 주기 위하여 바다의 용이 승천하지 않고 섬 주변을 휘 감고 영원히 머물고 있다고 전해진다.

 

남포마을은 1,000여년전 형성되었으며 500여년 전부터 이곳을 신성시하여 제단을 쌓고 안녕과 평화, 무병장수, 풍어를 기원하기 위하여 매년 음역 정월, 대보름날 마을사람들은 모여 제물을 바치고 당 할머니 제사를 지내오고 있다. 

또한 소등섬을 중심으로 장수와 부를 상징하는 구돈산(거북, 돼지) 도투곶이와 우리나라 육지의 남쪽끝이라 하여 끝터에 1996년 정남진 표지석이 세워졌으며 보다 많은 사람들의 소원을 이룰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2011년 섬 맞은편에 등불, 희망, 소원을 상징하는 천지인 조형물과 2013년 소등섬에 당 할머니 상과 제단을 건립하였다.

 

서등섬의 빛 조형물이다.

소등섬의 빛이라 명명된 본 조형물은 바다로 나간 남편의 무사귀한을 학수고대하며 기다리는 부인의 애틋한 바람과 기원을 나타태고자 하였다. 

전체적인 조형물의 형태는 바다에 나간 어부들의 길잡이가 되는 등대의 형태와 무사귀한을 염원하는 촛불을 사람의 형상으로 조형화 하였으며 소등섬에 전설을 기리고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의 무사안녕을 위하여 본 조형물을 건립하였다.

남포마을로 들어오는 길이 이런 작은 터널로 되어 있고 일방통행로이다.

터널위에 소등섬의 빛 조형물이 있다.

소등섬은 일출의 명소이자, 장흥군 9셩에 속하며 특별히 남포마을에서 신성시하는 당산제를 모시는 곳이다.

무속행위 및 음식물, 생활 쓰레기 무단투기 등 아름다운 경관을 해치는 해위를 할시 벌금 일백만원과 강력한 행정조치에 처하게 된다.

 

소등섬의 빛 조형물 왼쪽에서 소등섬으로 걸어서 갈 수 있는 길이 있다.

썰물때만 걸어서 갈 수 있는 섬이다. 밀물때면 배를 타고 가야 한다.

소등섬의 빛 조형물은 오른쪽에 정자가 있고 거기서 계단을 올라서 소등섬의 빛 조형물에 갈 수 있다.

그리고 오른쪽에는 소등섬으로 가는 길이 있다.

 

소등섬에 들어서면 당 할머니 제단이 있다.

바다에 나간 남편의 무사귀환을 비는 모습이다.

 

소등섬 당 할머니 오른쪽에는 소등할머니행운우체통이 설치되어 있다.

 

소원을 빌면서 돌탑을 쌓은 방문객들의 흔적이다.

 

소등섬의 빛 조형물이 있는 터널길은 마을로 들어오는 길이고 나가는 길은 오른쪽으로 가는 일방통행로이다.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헛갈릴수가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소등섬을 볼려면 마을 바닷가에 주차를 하고 소등섬 입구 정자에서 보다 계단을 올라 소등섬의 빛 조형물이 있는 곳에서 본다.

그리고 내려와서 걸어서 소등섬으로 가면 좋겠다.

 

소등섬은 바위섬인데도 소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남포마을에 있는 소등섬에서 작지만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장소이다.

장흥에서 9경으로 선택할 만큼 아름답다는 이야기이다.

주차는 터널을 지나서 바닷가에 주차를 하면 된다.

특히 조심할 것은 일방통행로 이기 때문에 들어갈때와 나갈때 조심해야 한다.

 

 

조수 : 전남 장흥군 용산면 상발리 산225

 

더 많은 동영상을 원하시면

https://www.youtube.com/channel/UCIri0qOtRDddIxmp9Nx8xLA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