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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라오스 자유여행 : 비엔티안 Ali Grand Hotel 1박

by 리차드박(Richard Park) 2024.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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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19:20분에 출발한 비행기는 라오스 비엔티안 왇따이 공항에 2:40분(라오스 시간. 2시간 시차)에 도착했다.
라오스 왇따이 공항에 도착해서 먼저 핸드폰 유심을 구입하고 연결을 했다.
그리고 달러를 라오스 화폐 낍으로 환전을 했다.
이제 새벽이어서 숙소를 잡아야 한다.
호텔 환전하는 곳에서 택시를 소개해줘서 가까운 호텔로 가자고 했다.
300m 정도 되는 거리에 있는 Ali Grand Hotel 로 데려다 주었다.
 

 
호텔은 800,000낍 이었는데 조식 포함이었다. 
그런데 퇴실할때 100,000낍을 받았다. 보증금이라고 했다. 
그러니까 호텔비는 700,000낍이다.
 

 
새벽 5시에 닭우는 소리에 잠을 깼다. 라오스 닭도 시간을 잘 맞추네요. ㅎㅎ
2시간 반을 잠자고 일어났다.
그리고 밖을 나가서 주변을 보는데 오른쪽을 돌아서 가니 바로 앞에 메콩강이 보였다.
이곳 메콩강은 태국과 국경을 마주한다.
 

 
호텔에서 왼쪽으로 가서 도로가 나올때까지 걸어간다. 
대로가 나오고 바로 앞은 비엔티안 왇따이국제공항이 보인다.
 

 
호텔 숙박비는 700,000낍이다.
보증금으로 100,000낍을 더 내라고 했다. 
몰랐는데 퇴실할때 보증금 100,000낍은 돌려주었다.
 

 
2층에서 잠을 잤는데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예쁘게 색칠되어 있었다.
 

 
호텔 앞에는 경비인지 혼자서 지키고 있었다. 
사진을 찍으니까 자세를 취해주었다. ㅎㅎ
 
 

 
호텔 조식을 먹는데 부페는 아니고 주문해서 먹는다.
호텔비에 조식이 포함되어 있다.
메뉴판을 주었지만 모두다 요리가 되지는 않았다. 
2개밖에 없었다.
빵과 샐러드를 먹었다.
 
 

 
Ali Grand Hotel  로비모습이다. 
비교적 깔끔했다.
 

 

 
호텔 한켠에는 이런 장식물이 있다. 
신앙의 하나라고 보면 된다.
동남아에서는 이런 것을 볼 수 있다.,
 

 
호텔내부는 비교적 깔끔했다.
2시간 반밖에 안자고 다음 일정을 갔는데 비용이 비싸다. ㅎㅎ
 

 
Ali Grand Hotel 외부 모습이다.
 

 
Ali Grand Hotel 앞은 메콩강이 흐르고 있다.
강 건너편은 태국이다.
 

 
Ali Grand Hotel 에서 왼쪽 대로에 나왔는데 아침이 한산했다.
길 건너편은 비엔티안 왇따이 국제공항이다.
 

 
Ali Grand Hotel 식당이다.
일정때문에 2시간 30분 밖에 안잤는데 비용이 아깝다.
그렇다고 어디서 시간을 보낼 수도 없다.
공항에서 가까워서 걸어와도 될만큼 가깝다.
 
더 많은 동영상을 원하시면
https://www.youtube.com/channel/UCIri0qOtRDddIxmp9Nx8x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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