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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경남 거제시 가볼만한 곳 : 지심도 (드론 영상)

by 리차드박(Richard Park) 2025.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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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에 있는 섬, 지심도

섬에서 섬으로 배를 타고 가야하는 섬여행이다.

지심도는 지세포항, 장승포 여객터미널에서 하루 5번 정기 출항한다. 성수기에는 수시로 출항하기도 한다.

 

 

동영상은 지심도의 마끝 전망대이다.

 

지심도는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섬의 생긴 모양이 마음 심자를 닮았다 하여 지심도라고 불리고 있다.

남해안섬들 중 어느 곳보다 동백나무의 묘목수나 수령이 압도적이어서 '동백섬'이란 이름이 여타 섬들보다 훨씬 잘 어울리는 섬이다. 실제 동백숲을 둘러보면 현재 국내에서 원시상태가 가장 잘 유지되어 온 곳으로 알려져 있다. 숲으로 들어하면 한낮에도 어두컴쿰하게 그늘진 동백숲동굴로 이어지고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피고 지는 동백꽃의 특성 때문에 숲길을 걸을 때마다 바닥에 촘촘히 떨어진 붉은 꽃을 일부러 피해가기도 힘들 정도로 동백나무가 무성하다.

 

 

조선시대 현종 때 15가구가 거주하였다는 기록이 있고 현재에도 상주하는 주민들이 펜션, 식당 등 지심도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숙박업, 요식업에 종사하며 생활하고 있다. 일제강점기에는 1개 중대가 주둔하였고 그로 인해 일제가 남긴 군사시설의 흔적이 곳곳에 존재한다. 광복 이후에는 해군에서 관리하였으며 2017년 거제시로 소유권이 이전되었다.

 

 

동영상은 과거 일본군 헌병대 본부와 관사 등이 있던 곳인데 이곳에 전망대가 있었다.

 

지심도는 1박2일에서 2009년 6월 17일 방송으로 방문하기도 했다. 

2022년 MBC 광복절 특집 다큐로 소개되었으며 헌병대 본부 및 전등소장 관사, 해안포대와 포대 관측소 등의 구 일본군 유적이 경상남도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나는 지세포항에서 지심도 섬여행을 갔다. 

첫배로 출발해서 가는데 시간은 15분 걸린다. 그리고 지심도에서 2시간의 자유시간이 주어진다.

시간표를 보면 08:45분 출발해서 나올때는 11:05분 유람선을 타고 나와야 한다.

 

 

지세포여객터미널에서도 외도와 해금강 여행을 할 수 있다.

 

 

지세포유람선터미널에서는 지심도, 외도, 해금강을 섬여행할 수 있다.

나는 외도와 해금강은 도장포항에서 유람선을 타고 여행을 했다.

 

 

지심도 섬 사진이 있는데 선착장에서 내리면 오른쪽으로 가서 마끝을 보고 왼쪽끝 새끝까지 보고 돌아서 나오면 된다

섬여행 시간은 약 2시간정도이다.

 

 

지세포항에서 지심도를 가는 유람선이다.

 

 

공중으로 과자를 던지면 갈매기들이 공중에서 받아 먹는다.

그리고 바닷물 위에 떨어지면 내려서 먹기도 했다.

손에 잡고 있으면 와서 먹기도 했다.

 

 

지심도에 도착했는데 어제 여행온분들인지 나갈려고 줄을 서 있었다.

 

 

내가 타고 온 유람선에 아까 기다리던 사람들이 타고 나갔다.

 

 

지심도 전체적인 모습이다.

 

 

섬 오른쪽에 있는 지심도 선착장이다.

 

 

선착장에서 내려서 지심도를 둘러본다.

지심도에는 사람이 살고 있는 유인도이다.

현재도 영업하시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

 

 

갈림길에서 지심도 오른쪽 끝에 있는 마끝 전망대를 먼저 보러 갔다.

 

 

지심도 마을에서 200m 를 걸어가야 한다.

섬전체를 둘러볼려면 총 3.5km 가 넘는 되는 셈이다. 약 4km 정도라면 되겠다.

왜냐하면 선착장에서 시작하니니까.. 이 이정표는 마을에 있는 것이다

 

 

세관초소 표지석이 보인다

이 곳은 1966년부터 1986년까지 남해안 일대 특공대식 밀수와 활어선 등을 이용한 해상밀수 차단 및 예방에 기여한 세관 감시초소가 있었던 곳이다.

 

 

마끝을 보고 돌아서 섬의 왼쪽 끝 새끝으로 간다.

중간즈음에 섬마을 바다풍경이 있는데 넓은 장소가 나오고 하트 조형물도 보인다.

 

 

길 주변에는 동백나무들이 우거졌다.

동백섬이라고도 불렸는데 맞는 말이다.

 

 

동백나무는 주로 바닷가 근처의 산지와 마을에 나는 상록소교목으로 겨울에도 잎이 푸르는 뜻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 생태적으로 온대 지방에서는 보기 드문 소매화, 즉 동박새의 도움으로 가루받이를 한다. 

잎은 광택이 나고 타원형, 또는 긴타원형이며 털이 없다. 꽃은 이른 봄 가지 끝에 1개씩 달리고 붉은색이다. 꽃잎은 5~7개 밑에서 합쳐져서 비스듬히 퍼지고 수술은 많으며 꽃잎에 붙어서 함께 떨어진다. 열매는 둥글고 지름 3~4cm로서 검은 갈색의 종자가 들어 있다. 중국, 일본 및 우리나라에는 해안선을 따라 남해안과 도서지역에 주로 자생한다.

 

 

우람한 소나무가 길 가운데 서 있다.

 

 

지심도에서 부산아지매들이 사진을 찍어달랬다.

친구분들끼리 여행을 왔다.

 

 

지심도의 해안가를 보면 파도, 조류 등의 침식으로 깎여 형성된 절벽을 볼 수 있는데 이를 해식절벽이라 칭하며 해식애라고도 한다. 산지가 해안까지 연결된 암석해안에서 주로 볼 수 있으며 암석의 연약한 부분을 따라서 해식동굴을 만들기도 하며 오랜 기간동안 파도의 영향으로 해식동굴이 무너져 절벽이 후퇴하기도 한다.

해식절벽의 규모는 큰 해식절벽은 주로 동해안에 많이 나타나며 인근에는 거제 해금강, 통영 소매물도 등대섬이 대표적인 예이다

 

 

과거 일본군 서치라이트 보관소이다.

 

 

구 일본군 전등소 소장자택이다.

이곳의 과거 건물들은 경상남도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어 관리되고 있다.

 

 

지심도는 산책을 하며 돌아보면 좋다.

해식절벽을 보고 멋진 바다풍경을 보고 숲길을 걸으며 힐링을 하면 지심도의 여행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선착장에는 범바위의 전설이 있었다.

범바위는 예전에 옥림 마을 뒷산에 숫호랑이 한 마리가 살고 있었다. 이 호랑이가 하루 해변에 어슬렁거리다가 이상한 동물을 보았다. 이 돌물이 바로 인어였다는 것이다. 호랑이는 인어를 보는 순간 반하여 사랑을 고백하였다. 인어는 지심도 바다밑 용궁에서 살던 공주였다. 어느 날 수달이 베숲개 마을의 감성돔 너렇에서 감성돔을 너무 많이 잡아먹었다는 소문이 펴졌다. 용왕은 인어 공주에게 수달로부터 감성돔을 보호하라고 명령하였다. 인어 공주는 그 임무를 가지고 나왔던 찰나에 호랑이를 만나게 된 것이다.이때 호랑이의 사랑고백을 받은 공주는 용왕님에게 허락을 받아 오겠다고 약속을 하고 용궁으로 갔다. 인어공주는 호랑이에게 감성돔을 못 잡아먹게 하고 수달도 오지 못하도록 임무를 맡겼다. 이에 호랑이는 오늘이나 올까, 내일이면 올까 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호랑이는 인어공주의 약속만 믿고 기다렸지만 약속대로 오지 않았고 그리움과 배고픔에 지쳐 바위에 누웠다. 호랑이는 인어공주를 그리워하다가 그만 죽고 말았다.

죽은 호랑이는 파도에 밀려 바다 속으로 사라지고 그 자리에 '나는 죽어서도 가죽을 남겨 놓고 인어공주 당신을 기다렸다'는 표시를 새겨 놓았다고 한다. 그 때 새겨진 그림이 천상 호랑이였다는 것이다. 천년 만년 변하지 않을 바위가 바로 범바위라고 한다.

 

 

 

우리가 타고 왔던 유람선은 다른 관광객들을 태우과 왔다.

그리고 우리는 이 유람선을 타고 나간다.

 

 

거제도에서 배를 타고 가는 지심도 섬여행..다른 섬들도 많지만 나는 외도와 지심도를 여행했다.

섬들만의 매력이 있는 여행지들이다.

 

 

더 많은 동영상을 원하시면 유튜브 검색 "리차드박"
https://www.youtube.com/channel/UCIri0qOtRDddIxmp9Nx8xLA

 

주소 :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지심도길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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