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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베트남 여행 : 달랏 테라코타 호텔 & 리조트 (Terracotta Hotel and Resort)

by 리차드박(Richard Park) 2023.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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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금요일 10:00 (한국시간) 출발해서  베트남 달랏 리엔크엉국제공항에 오후 1:30분 (베트남 시간)에 도착했다.

점심을 안 먹은 상태여서 먼저 우리가 묵을 테라코타 호텔 & 리조트에 들려서 짐을 풀고 달랏 시내 식당으로 향했다.

테라코타 호텔 & 리조트는 달랏시내에서 관광버스로 10분 정도 걸렸다.

 

테라코타 호텔 & 리조트 로비모습이다.

연말이어서 분위기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느낄 수 있는 조형물이 보였다.

 

가족이 묵을 객실 내부이다.

카드키를 넣고 들어가니 케니지 색소폰연주가 들렸다.

카페트가 깔려있고 깔끔하니 좋았다. 

 

테라코타 호텔 & 리조트 식당은 1층 로비 왼쪽에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있다.

6:00~9:00 까지 조식 시간이어서 시간에 맞춰서 들어가면 된다.

 

테라코타 호텔 & 리조트 입구 모습이다.

호텔 앞에는 꽃들이 화단에 예쁘게 피어 있다.

물론 달랏  도시 자체가 꽃의 도시이다.

 

테라코타 호텔 & 리조트 밤의 모습도 아름답다.

조명과 함께 되어 있는 호텔이 분위기가 너무 아름답다.

 

첫날 테라코타 호텔 & 리조트 로비 모습이다.

객실은 왼쪽과 오른쪽으로 양쪽으로 나뉘어져 있고 들어가는 곳이 있다.

 

객실 내부는 깔끔하니 좋다.

테라코타 호텔 & 리조트는 4성급 호텔이다.

여행온 사람이 1명일 경우에는 1명만 사용할 수 있는 있다.

나는 가족이어서 2개의 침대방을 주었다.

 

테라코타 호텔 & 리조트 식당 오른쪽에 있는 케이스 안에 있는 케익 종류는 유료이다.

다른 음식은 무료이다.(여행비용에 포함되어 있다.)

 

 

테라코타 호텔 & 리조트 식당은 부페로 본인이 먹고 싶은 것을 골라서 먹으면 된다.

호텔 입구 왼쪽에 체크하는 여직원이 있다.

식당 내부에 들어갈려면 본인이 묵고 있는 방키를 주면 방키로 체크인하고 식당 내부로 들어간다.

식당의 오픈 시간은 6:00~9:00 이니까 알아서 가면 된다.

나는 아무도 손대지 않은 것을 먼저 먹을려고 6시에 갔다.

시간이 지나면서 손님들이 들어온다.

호텔의 쌀국수도 맛있다.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일정을 시작한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테라코타 호텔 & 리조트 입구 오른쪽에 조형물이 있다.

 

테라코타 호텔 & 리조트를 인터넷에 보면 조식 포함 96,324원이다.

호텔 뒤쪽에는 뚜엔남 호수가 있다. 댐을 만들어서 생긴 인공호수이다.

뚜엔남 호수 주변으로 보기 좋은 호텔과 별장들이 많이 들어서 있다.

테라코타 호텔 & 리조트 시내에서 10여분 거리여서 밤에 나가서 즐길 수는 없다.

다만. 공기 좋은 곳에서 주변을 산책하면 된다.

 

더 많은 동영상을 원하시면 유튜브 검색 "리차드박"

https://www.youtube.com/channel/UCIri0qOtRDddIxmp9Nx8x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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