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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라오스 자유여행 : 루앙프라방 왓쌘수카람 (Wat Sensoukharam ວັດແສນສຸຂາຣາມ 왇쌘쑤카람)

by 리차드박(Richard Park) 2024.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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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의 묘미는 마음대로 가고 싶은데로 갈 수 있는 것이다.

루앙프라방 사원 탐방은 스쿠터를 타고 다녔다.

왓쌘수카람 사원은 묵고 있는 호텔에서 가까워서 마지막으로 일정을 잡았다.

왓쌘수카람 사원은 쉽게 찾을 수 있다.

건물들도 잘 관리되고 있는데 인터넷에는 별다른 정보가 없었다.

 

 

 

도로에 스쿠터를 주차하고 왓쌘수카람 사원 안으로 들어갔다.

왓쌘수카람 사원은 관리가 잘 되고 있는 사원이었다.

 

 

 

 

1년 전부터 라오스어를 틈틈이 혼자서 배워온 덕분에 자유여행에 도움이 되었다.

정문에는 왓쌘수카람 사원 이라고 간판이 붙어 있다.

 

 

왓쌘수카람 사원은 쉽게 찾을 수 있어서 관광객이 많이 보인다.

사진을 찍는 외국인이 많았다.

 

 

왓쌘수카람 사원은 루앙프라방에서 잘 알려져 있으며 건물도 거의 완벽하게 관리되고 있고 

경내고 깨끗하게 청쇠되어 있었다.

 

 

왓쌘수카람 사원은 가운데 안쪽에는 사원내에서 만들기도 하고 주문한 물건이 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이곳에서 도색을 하고 있다.

 

 

일하는 곳에는 빨간 꽃이 활짝 피었다.

동남아는 1월이어도 낮에는 덥기대문에 거의 1년내내 꽃을 볼 수 있다.

 

 

실제로 사용하던 배가 전시되고 있었다.

 

 

 

복전함이 보이네요

 

 

루앙프라방 사원을 탐방하는데 사원 한켠에 이런 길다란 배가 전시되어 있다.

옛날에는 근처에 있는 메콩강에서 사용하던 것이다.

 

 

 

왓쌘수카람 사원은 뒤쪽에는 사원건물인지 모르겠는데 건물을 새로 짓고 있다.

전문적인 도구가 아닌 나무와 대나무로 받치고 있다.

 

 

왓쌘수카람 사원은 호텔에서 가까운 곳에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고 

건물들이 잘 관리되고 있었다.

경내도 깨끗했다. 관광객들은 많이 드나들고 사진을 찍었다.

루앙프라방에서는 사원이 정말 많이 있어서 어디를 먼저 봐야 할 지 고민이 될 수 있다.

 

나는 구글 지도를 보고 먼저 순서를 정하고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 스쿠터를 대여하고 찾아다녔다.

유심을 구입했기때문에 구글 지도가 잘 되었다.

스쿠터는 호텔에 부탁하면 대신 렌트해서 주문해주었다.

스쿠터를 개인이 대여점에서 대여하면 정말 비싸다.

직접 대여점에서 대여하면 1시간에 50,000낍이었다. 이것은 내가 모르고 경험한 것이다.

혹시 스쿠터나 오토바이를 대여할려면 꼭 묵고 있는 호텔에 부탁하면 훨씬 싸다.

호텔에서 대여를 부탁하면 하루에 150,000낍 이다. 비교가 안된다.

 

패키지 여행을 할때는 단체로 다니기 때문에 이런 일은 없지만 자유여행을 할 때는 스쿠터를 빌려서 가면 가성비가 짱이다.

2틀을 빌렸는데 시간도 아끼고 여유롭게 여행했다.

 

더 많은 동영상을 원하시면
https://www.youtube.com/channel/UCIri0qOtRDddIxmp9Nx8x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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