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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가볼만한 곳43

전남 진도군 가볼만한 곳 : 아리랑 마을 관광지 2012년 12월 5일 유네스코에 등재된 ‘아리랑’ 은 대한민국 지역에서 통용되는 아리랑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무형유산협약상 등재신청 요건을 모두 충족하고 있을 뿐 아니라 무형유산보호정부간위원회에 각 유산에 대한 등재 여부를 권고하는 심사보조기 구도 만장일치로 ‘등재’ 권고판정 (금번36개 심사 대상 중 2개만 만장일치 권고)을 한바 있다. 아리랑마을 관광지는 임회면 상만리 귀성마을 비롯한 팔도아리랑과 진도홍주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문화공간이다. 진도 아리랑마을 관광지는 2015년에 중요무형문화재 제 129호에 등록됐다. 장고의 모형을 본따서 만든 아리랑 체험관 아리랑 마을 입구의 간판 아리랑 마을 관광지 입구 아리랑 체험관은 이 장고의 모양을 본따서 건축했다. 아리랑 마을 관광지 오른쪽에는 장.. 2022. 3. 17.
전남 진도군 가볼만한 곳 : 쏠비치 진도 지중해의 바람, 고즈넉한 파도소리가 어울리는 쏠비치 호텔 앤 리조트 진도는 대명리조트에 운영한다. 자연스럽고 소박한 시골 풍경과 앤틱의 빈티지함이 담긴 쏠비치 호텔앤리조트 진도는 환상적인 바다 전망과 어우러지는 576실 규모의 호텔/리조트로 탄생했습니다. 기분 좋음이 느껴지는 바람, 따뜻한 햇살, 고즈넉한 파도 소리와 함께 몸과 마음을 힐링 하세요. 프랑스 동남부 아름다움의 보고 프로방스를 모방해서 설계한 쏠비치 프랑스 동남부 지중해와 접해있는 프로방스 지방은 수많은 역사 유적들이 산재해 있으며,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영화의 도시 칸, 해변의 도시 니스, 항구의 도시 마르세유 등 매력 넘치는 도시와, 대표적인 인상파 화가인 모네, 마네, 세잔, 고갱 등의 예술적 영감을 얻게한 장소로도 유명 합니다. 많은.. 2022. 3. 16.
전남 진도군 가볼만한 곳 : 쌍계사 대한불교조계종 제22교구 본사인 대흥사의 말사이다. 857년(문성왕 19) 도선국사가 창건하였으며, 1648년(인조 26)에 의웅이 중건하였고, 1677년(숙종 3)에 대웅전을 지었다. 1694년에는 시왕전이 소실되었으나 이듬해 중건하였으며, 1767년(영조 43)에 다시 중건하였다. 1808년(순조 8) 무렵 퇴락되자 경린이 중건하였다. 1880년(고종 17)에 동산·지순·각안 등이 대법당을 비롯해서 시왕전·첨성각을 중수하였다. 쌍계사 전경 1939년에 대웅전과 시왕전을 중수하였고, 1940년과 1941년에는 명부전을 중수하였다. 1980년에는 해탈문을 중건하였고 1990년에 진설당을 복원하였다. 1992년에는 요사인 요마실을 지었으며, 1995년에는 시왕전을 중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당.. 2022. 3. 15.
전남 진도군 가볼만한 곳 : 수품항 수품항은 전라남도 진도군 의신면 금갑리, 접도 섬에 있는 어항이다. 1991년 1월 1일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었다. 진도는 삼한시대 마한의 영토로서 백제시대 성왕 537년에 진도군으로 창설되었다. 그 후 통일신라시대를 거쳐 고려시대 재설군으로 되었다가 한때 옥주군으로 개칭되었고, 1914년에 7개 면으로 조정되었으며, 1984년 연륙되어 뭍으로 변했다. 수품항은 항내가 북측으로 만입되어 있고 동측에는 본섬이 가로막혀 있어 태풍의 영향이 비교적 적으며 북서계절풍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또한 일찍부터 어민들의 생활 근거지로 발전되어 온 항으로 1992년 기본시설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 2001년 기본시설을 완료했다 수품항 전경 수품항은 진도의 제일의 절경 접도가 있는 곳이다. 수품항은 방파제 앞에 작은 .. 2022. 3. 14.
전남 진도군 가볼만한 곳 : 송가인 마을 전남 진도군 지산면에 위치한 마을.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탄생한 곳이다. 본래 '앵무리'라는 마을이었으나 송가인이 내일은 미스트롯 우승 후 인기가 늘어나자 마을 사람들의 강력한 지지로 마을 이름을 '송가인마을'로 변경했다 송가인마을 앞에는 송가인공원이 조성되어 큰 면적의 휴식공간이 있다. 마을 내에는 송가인의 부모가 살고 있는 집 앞에 벽화, 포토존과 조형물 등이 전시되어있다. 진도군을 둘러볼 수 있는 진도시티투어의 코스에 포함되어 있으며,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 있다. 송가인의 부모님이 살고 있는 집앞.. 포토라인이 설치돼 있다. 마을 이름까지 바꾸고 안내간판까지 걸어놨다. 마을 입구에 길가에 주차장이 있어서 거기에 주차를 하고 방문하면 된다. 현재 송가인의 부모님이 살고 계셔서 집안에는 출입불가이다... 2022. 3. 13.
전남 진도군 가볼만한 곳 : 소전미술관 소전미술관은 추사 김정희 이래 한국 근·현대 서예계의 대가로 추앙받는 소전 손재형(孫在馨)[1903~1981]을 기리는 미술관이다. 손재형은 중국의 서법, 일본의 서도에 대해 서예란 용어를 만든 인물로 평생 붓을 놓지 않은 서예가이자 그림에도 뛰어난 문인화가이다. 조부 손병익에게서 한학과 서예의 기초를 익혔고 안종원과 김돈희에게서 서예를 배웠다. 소전 선생의 글씨는 중국적인 스타일에서 벗어나 ‘소전체’라고 불리는 독특한 서체로 완성되었다. 서단에 김기승, 하남호, 정항섭 등 많은 제자를 배출했다. 손재형은 옛 서화 수장가로, 서화 감식에도 남다른 조예를 지녔다. 45세 때 진도중학을 설립한 교육자이며 69세에 국회의원에 당선된 정치인이기도 하다. 소전미술관의 명칭은 손재형의 호인 ‘소전’에서 유래했다. .. 2022. 3. 12.
전남 진도군 가볼만한 곳 : 세방낙조 전망대 진도 해안도로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세방낙조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다도해의 경관은 압권이다. 해질 무렵 섬과 섬 사이로 빨려 들어가는 일몰의 장관은 주위의 파란 하늘을 단풍보다 더 붉은 빛으로 물들어 환상적이다. 세방낙조 전망대 주차장은 협소하여 도로변에 주차해야 한다. 진도에서 서쪽에 위치하기때문에 석양의 황혼을 보는 것이 아름답다. 날씨가 맑은 날 세방낙조에서 볼수 있는 섬들이다. 석양의 사진이 찍혀 설치 돼 있다 세방낙조는 석양뿐아니라 바다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해변이다 세방낙조 앞에 보이는 섬 세방낙조는 진도에서 석양이 아름다운 장소이다. 꼭 저녁이 아니더라도 경치가 너무 아름답다. 주소 : 전남 진도군 지산면 세방낙조로 148 2022. 3. 11.
전남 진도군 가볼만한 곳 : 서망항 서망항은 전라남도 진도군 임회면 남동리, 진도 섬에 있는 어항이다. 1986년 3월 1일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었으며, 관리청은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시설관리자는 진도군수이다. 서망항은 1986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후1987년 기본시설이 수립되어 1991년에 완공하였다. 그 후 1993년 정비계획이 수립되어 2002년 완공되었다. 서망항 주변에는 구멍 뚫린 외형상의 특징 때문에 공도라고 불리는 가사군도, 화강암이 뭉쳐서 만들어진 주지도와 양덕도, 사자의 형상을 하고 바다 위에 누워 있는 광대도 등이 산재해 있다. 검푸른 서해바다를 지키듯이 떠 있는 섬들은 그저 바라보고 있기만 해도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말하고 있는 듯하다. 또한 섬들 사이에 보이는 일몰은 인공적으로는 결코 만들어 낼 수 없는 천연.. 2022.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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